北김정은 예고없이 순안공항 ‘깜짝방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순안공항을 '깜짝 방문'해 공항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당시 교통통제나 삼엄한 경호 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평양을 방문한 재미교포 A씨는 이날 연합뉴스에 "지난 7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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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순안공항을 '깜짝 방문'해 공항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당시 교통통제나 삼엄한 경호 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평양을 방문한 재미교포 A씨는 이날 연합뉴스에 "지난 7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
금리조작 논란이 제기된 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CD 발행을 늘려야 실세금리가 만들어지고, 조작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및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된 `단기지표금리 제도개선 합동 태…
김용(미국명 Jim Yong Kim) 세계은행 총재가 어느 한 국가가 경제 위기에 처했을 때는 한국의 금 모으기 운동 같은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1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 소재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중대한 갈림길에 선 세계 경제'를 주제로 …

대학생 송영우(가명·23) 씨는 수업시간 내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 교수로부터 “카톡(카카오톡) 좀 그만하라”는 꾸중을 들었다. 그런데 그는 카톡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려던 게 아니었다. 돈을 건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의 결과를 확인하던 중이었다. 이미 여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곧 출간할 저서 ‘안철수의 생각-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김영사)에서 “앞으로 책임 있는 정치인의 역할을 감당하든, 아니면 한 사람의 지식인으로서 세상의 변화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계속하든, 이 책에 담긴 생각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

국가정보원이 자체 조사 결과 노무현 정부 당시 ‘김현희 가짜몰이’를 한 주체는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과거사위)라고 결론 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 기자에게 “국정원이 2008, 2009년 ‘노무현 정부 때 국정원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난달 21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대기업의 고용 실태를 언급하며 “1992년에는 300인 이상 대기업 고용 비중이 22.6%였는데 2010년에는 8.19%로 줄었다”고 밝혔다. 또 “여러분의 자녀 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면 공기업이나 …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내수 활성화를 비롯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끝장 토론’을 벌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유럽발 경제위기가 미국 중국 등에까지 번지고 우리나라 실물경제에도 이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
올해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 인성평가가 강화된다. 학교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2013학년도 대입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인성평가를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서울대는 자연계열과 경영대 정시모집에서 논술을 면접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의과대학은 수시모집에서 구술고사를 없애는 대신…

주부 A 씨(36)는 지난해 만성 신부전 탓에 임신이 힘들다는 진단을 받고 대리모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내 대리모들은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을 불렀다. 또 계약금만 챙기고 잠적하는 경우도 있었다. A 씨가 눈을 돌린 곳은 인도였다. 인도 정부가 대리모 시술을 장려해 절차가 체계적이…
북한군 이영호 총참모장의 전격 해임은 예견됐었다는 전언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군 대좌 출신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18일 “과거 북한 주민들은 누군가가 ‘신병 문제로 해임됐다’면 곧이곧대로 믿었지만 이번에는 양상이 다르다”며 “이영호가 주변에서 발생한 문제로 ‘밀려났다’는 얘기…

북한이 18일 오전 11시경 “12시에 중대보도를 하겠다”고 밝힌 직후부터 청와대와 통일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당국자들은 크게 술렁거렸다. 이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전격 경질된 직후 북한 내부의 불안정성이 매우 높아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중대보도’가 예고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18일 ‘공화국원수’ 칭호를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이날 낮 12시 ‘중대보도’를 통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칭호를 수여할 것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전날 현영철 대장을 차수로 승진시킨 데 이어 김…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관리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어 후보들의 합동연설회를 10회, 타운홀 미팅 형식의 정책토론회를 3회 실시하기로 했다. 김수한 경선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화합 속에 대선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변화된 디지털 미디어 혁명에 걸맞은 형식…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의 경선 캠프에서 정치발전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와 이상돈 전 비상대책위원의 역할은 베일에 싸여 있다. 캠프 조직도를 봐도 최경환 의원이 맡는 총괄본부 아래 병렬적으로 나열된 다른 조직과 달리 일종의 ‘별동부대’다. 정책의 최고의사결정기구…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제시한 특별감찰관제는 그동안 정치권에서 거론돼 온 상설특검제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다른 새로운 개념이다. 박 의원 캠프는 ‘집권 이후 대통령 측근 비리를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는 박 의원의 지시에 따라…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18일 5·16군사정변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두고 야권 등의 비판이 쏟아지는 데 대해 “저처럼 생각하는 모든 국민들이 아주 잘못된 사람들이냐”며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박 의원은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5·16군사정변에 대해 “아버지로서는 …
“유권자들은 정책선거의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지만 정당은 정책선거를 구현하려는 의지가 약했다.”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18대 대선과 매니페스토(manifesto·대국민정책계약) 정책선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4·11총선에서 정책선거의 현실을 이같이 진단했다…

“결국은 모바일이다.” 결선투표 도입 결정 이후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에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략 세우기에 비상이 걸렸다. 2010년 6·2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지난해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 등에서 위력을 발휘한 SNS는 모바일 표심을 공략하는 결정적인 매개체였다. 이해찬 …

민주통합당은 18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비(非)문재인 진영이 주장했던 결선투표제는 받아들이되 완전국민경선제 골격은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비문 진영이 “당무위 결정이 아쉽지만 받아들인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일주일 넘게 끌어온 경선 룰 논란이 마침표를 찍었다.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