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서울-지방대 취업률 격차 6년 새 가장 작아
서울과 지방 대학 간의 취업률 격차가 점차 좁혀져 지난해는 최근 6년 새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통해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5.1%였다. 지방대는 59.9%였다. 격차는 5.…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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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 대학 간의 취업률 격차가 점차 좁혀져 지난해는 최근 6년 새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통해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5.1%였다. 지방대는 59.9%였다. 격차는 5.…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출연한 ‘성장드라마’ 영상 3편이 공개됐다. 재취업 단축, 역량 회복, 진로 재설계 사례를 담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20∼34세) 가운데 아예 취업 의사가 없는 이의 수가 6년 새 16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쉬었음 청년의 약 60%를 차지하는 전문대 이하 졸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가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이 눈높이가 높아 취업을 거부한다는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동시장을 이탈한 청년들은 중소기업을 더 선호했고, 임금 기대치도 높지 않았다. 미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노동시장을 영구 이탈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

서울 부모님 댁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 박진희 씨는 2015년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2년가량 대기업 취업 준비를 하다가 포기했다. 이후 10년째 아르바이트나 6개월∼2년짜리 비정규직 업무로 생계를 이어 오고 있다. 은퇴한 부모님은 자식이 독립하길 바라지만, 월세 보증금도 부족한 …

서울 부모님 댁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 박진희 씨는 2015년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2년가량 대기업 취업 준비를 하다가 포기했다. 이후 10년째 아르바이트나 6개월∼2년짜리 비정규직 업무로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 은퇴한 부모님은 자식이 독립하길 바라지만, 월세 보증금도 부족한 박…

한국은행이 청년 취업 지연과 월세 상승이 생애 소득·자산 형성을 약화시키며 일본 ‘잃어버린 세대’와 유사한 구조적 위험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1895.1.jpg)
방송사에서 2년간 일했던 윤모 씨(29)는 퇴사한 지 1년 반가량이 지났지만 최근 별다른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금융업계로 전직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경력이 미디어 분야에 집중돼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며 “좋은 일자리를 두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니 오히려 구직 의욕이 …
![루센트블록이 쏘아올린 혁신금융의 기로[스타트업 이슈 돋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1522.1.jpg)
“(혁신금융사업자) 지정 기간 만료 후 배타적 운영권은 이 법에만 신설돼 있는데, 금융 부분의 서비스 모방이 다른 부분보다 더 쉽다는 특수성을 감안해 배타적 운영권이 원안대로 인정되는 게 좋겠습니다.” 2018년 11월 국회 정무위 소위. 금융혁신지원특별법(금융분야 규제 샌드박스법)…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1997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로 28년 만에 가장 작았다. 일자리가 많은 제조업과 건설업 불황 여파로 풀이된다.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숫자도 0.4개 밑으로 떨어져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적었다.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고용행정…

대학 입학이 곧 취업 고민의 시작인 시대, 선문대(총장 문성제)가 학업과 취업, 군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파격적인 대안을 제시해 화제다. 선문대는 29일부터 ‘2026학년도 충남형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수능과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을 낮추…

올해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취업자가 처음으로 11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주로 국내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영세 업체의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었다. 외국인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월 3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었다.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이민자체류실…

대학 졸업을 미루고 2년째 취업을 준비하는 김모 씨(26)는 최근 지치고 무력한 감정에 시달리고 있다. 계속 채용시험에 탈락하자 자신감이 없어지고 매사 피곤하기만 했다. 김 씨는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도 탈락하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만사가 귀찮다”며 “혹시 ‘번아웃’ 증상 아닐까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시니어를 위한 주택사업이 주목받으면서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제공하는 스타트업도 늘어나고 있다. 시니어 주거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프롭테크 업체 ‘홈플릭스’는 최근 서울 송파구에 ‘아우름 레지던스 잠실’ 주택홍보관을 열었다. 홍보관에는 다양한 …

은퇴 이후에도 능동적으로 일과 삶을 설계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면서 유통업계가 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경험과 안정성을 갖춘 시니어를 활용해 인력난을 완화할 수 있고 노년 세대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모델로 평가받…

지난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일을 하지 않은 2030세대의 ‘일자리 밖’ 인구가 약 15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일자리 밖’의 20대와 30대는 158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20, 30대 인…

지난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일을 하지 않은 2030세대의 ‘일자리 밖’ 인구가 약 15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 30대 100명 중 약 13명이 일을 하지 않는 것14일 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일자리 밖’의 20대와 30대…

정부의 창업기업 지원 정책이 4.61명의 고용을 추가로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영향평가’ 결과다. 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5년 고용영향평가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용영향평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주요 정책이 …

지난해 건설 경기 부진 여파로 대기업 일자리가 8만 개 줄며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 채용을 대폭 줄이면서 청년들의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허리 격인 40대 남성 일자리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가 37개월 연속 줄며 ‘빙하기’ 수준의 한파가 장기화되고 있다. 취업난이 30대까지 퍼지며 구직 활동이나 일할 의사도 없는 30대 ‘쉬었음’ 인구는 지난달 역대 11월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