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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뇌를 가진 20대…치매, 꽃다운 24세를 앗아갔다

    70대 뇌를 가진 20대…치매, 꽃다운 24세를 앗아갔다

    “의사가 말했어요. 제 아들의 나이를 몰랐다면, 70세 치매 환자의 뇌라고 생각했을 거라고요.”영국 잉글랜드 노퍽에 살던 안드레 야햄(Andre Yarham)은 2024년 6월, 만 23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전두측두엽 치매(frontotemporal dementia)라는 청천벽력 …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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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출산 여성이 노화 빠르다…‘적절한’ 출산 횟수·시기는?

    미출산 여성이 노화 빠르다…‘적절한’ 출산 횟수·시기는?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도 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처럼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빠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의 쌍둥이 자매 1만 4836명을 5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 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 그리고 첫 아이를 아주 이른 나이에 낳은 여성의 생물학적 노…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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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방부제 섭취 많을수록 암·당뇨병 위험 껑충

    식품 방부제 섭취 많을수록 암·당뇨병 위험 껑충

    가공 식품과 음료의 변질을 막고 유통 기한을 늘리기 위해 흔히 첨가하는 보존료(식품 방부제)가 암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연구자들이 수행한 두 가지 연구는 프랑스 국민 17만 명 이상의 온라인 식이·생활 습관 설문 자료를 국가 의료 시스템에 …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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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안 해도 돼”…체중 감량 없이 건강해지는 5가지 방법

    “다이어트 안 해도 돼”…체중 감량 없이 건강해지는 5가지 방법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돈도 명예도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없다.해마다 1월이면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해지기 위한 ‘결심’을 한다. 체중 감량이 가장 흔한 목표다. 하지만 체중 감량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구에 따르면, 속성으로 살을 빼더라도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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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vs 화이트…몸에 더 좋은 와인은?

    레드 vs 화이트…몸에 더 좋은 와인은?

    와인 애호가 사이에 널리 퍼진 신화가 있다. 레드 와인이 화이트 와인보다 더 건강한 술이라는 믿음이다. 한때는 적당히만 마시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와 맞물리며, 레드 와인은 몸에 좋은 술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레드 와인에 포함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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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치매 걸리면 남편은 결혼 스트레스 ‘감소’?

    아내가 치매 걸리면 남편은 결혼 스트레스 ‘감소’?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가 치매나 인지장애를 겪게 되면, 부부 모두 힘들어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성별에 따라 느끼는 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는 정반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남편이 뇌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아내들은 결혼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증가…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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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하면 몸이 에너지 아껴 살 안빠진다? 알고보니 ‘거짓’

    운동하면 몸이 에너지 아껴 살 안빠진다? 알고보니 ‘거짓’

    “운동을 해도 몸이 다른 데서 에너지를 아껴 쓰기 때문에 살이 잘 안 빠진다.”최근 몇 년간 건강 분야에서 널리 퍼진 주장이다. 이른바 ‘에너지 보상(energy compensation)’ 이론이다.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해도 몸이 기초대사나 면역·호르몬 기능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 결…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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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26명 사망 대장암, ‘10분 고강도 운동’의 놀라운 효과

    하루 26명 사망 대장암, ‘10분 고강도 운동’의 놀라운 효과

    단 10분간의 고강도 운동만으로도 대장암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생물학적 신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에 따르면, 짧은 시간 동안의 격렬한 운동만으로도 혈액 내 분자 구성이 빠르게 변한다. 이 변화가 대장암 성장 억제와 DNA 손상 복구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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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난돼 물 없으면 소변 마셔라? 전문가들 ‘경악’

    조난돼 물 없으면 소변 마셔라? 전문가들 ‘경악’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히거나, 숲에서 길을 잃어 고립된 상황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시며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된 얘기를 종종 듣는다. 물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것은 생존 기술에 속할까.전문가들은 손사래를 친다. 소변은 수분 공급원이 아니라 웬만하면 피해야 할 선택…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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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수학자, 60년 수학 난제 ‘소파 움직이기’ 풀었다

    韓 수학자, 60년 수학 난제 ‘소파 움직이기’ 풀었다

    60여 년간 세계 수학계의 난제로 손꼽히던 문제를 해결한 한국 수학자의 연구 결과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됐다. 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최근 2025년 10대 수학 혁신 중 하나로 백진언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박…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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