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애그, 스마트팜·콜드체인 기반으로 연매출 1,000억 달성…글로벌 확장 본격화
황소고집 팽이버섯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대표 김진석)가 2025년 연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00억원이라는 수치는 버섯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농업회사법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매출 규모다. 닥터애그는 스마트팜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생…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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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고집 팽이버섯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마트팜 농업회사법인 닥터애그(대표 김진석)가 2025년 연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00억원이라는 수치는 버섯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농업회사법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매출 규모다. 닥터애그는 스마트팜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생…

일본 도쿄에 ‘호주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한국의 8강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 반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우승팀 대만은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호주는 5일 도쿄…

유엔이 4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이란 공습이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고 규탄했다. 이란에 대한 인권침해 등을 조사해온 유엔 독립 국제 진상 조사단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해 “유엔 헌장은 어떤 국가의 영토 보전이나 정치적 독립에 대해서도 무력 사용을 금지하…

한 상장사는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에 진출하겠다며 주식 투자자를 끌어 모았다. 하지만 이는 주가를 띄우기 위한 거짓 계획이었다. 이 회사는 주가가 오르자 법인 자금 수십억 원을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사주 일가에게 빼돌렸다. 나중에 신사업 실체가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가는 3분의 1…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19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정부안에 대한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한 검사동일체의 검찰청법이 공소청법으로 타이틀만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코스피가 5일 급등하면서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공포의 수요일’로 불렸던 전날의 하락분을 하루 만에 대부분 만회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다. 상승폭은 지난달 3일 338.41포인트를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해온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이 90일간의 수사를 마쳤다. 하지만 관봉권을 고의로 폐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은 밝히지 못한 채 수사를 종료했다.안권섭 특검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제, 법 왜곡죄, 대법관 증원)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의결된 법안인 만큼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의결하고 공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강유정…

어린이 무용수 육성에 힘쓴 신순심 무용가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초·중등생으로 구성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을 창단하고 초대 단장을 맡아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등 무용계 인재를 배출했다. 1966년 미국 백악관 특별공연 ‘꼭두각시’를 포함…

중동 사태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3시 48분쯤 하나투어 패키지 관광객 40명이 타이베이발 여객기(KE2022)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업계에 따르면 두바이 현지에는 전날…

지난달 28일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4일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공격 명령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부결했다. 집권 공화당 의원들은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다. 의회 승인을 거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사실상 승인한…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 상사(37)가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해 세쌍둥이 딸 장은진·유진·소진 양(5)과 함께 모발을 기부했다고 해군이 5일 밝혔다.이 상사와 세쌍둥이는 3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 각 25cm씩, 총길이 1m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전…

금융감독원이 법정 최고금리(연 20%)를 크게 웃도는 연 60% 초과 초고금리 대부계약에 대해 금감원장 명의로 무효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추가 불법사금융 피해 피해를 막으려는 조치다. 금감원은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발급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 대부업법 시행으로…

고려대가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의 헌신으로 밝혀온 배움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와 교우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려대 교훈인 ‘자유·정의·진리’를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재판이 김건희 특검의 준비 미비로 연기됐다. 특검은 관련 증거 목록을 준비해오지 않아 재판부의 질타를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5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교육청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5일 포항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한 아파트 화단 인근에서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A(56)씨가 숨져있는 것을 보고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이 아파트 17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

“한국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37구 발견됐다”며 허위 정보를 유포해 혐한 정서를 부추겼다고 비판받은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전기통신기본법상 허위 통신 혐의로 30대 남성 조모 씨를 지난달 13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 씨가 해…

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임직원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및 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업…
![앤스로픽 “우리 대신 미군과 계약한 오픈AI, 안전장치 마련 거짓말”[테크챗]](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0834.1.jpg)
동아일보 IT사이언스팀 기자들이 IT, 과학, 우주, 바이오 분야 주목할만한 기술과 트렌드, 기업을 소개합니다. “이 회사 뭐길래?”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테크 기업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세상을 놀라게 한 아이디어부터 창업자의 요즘 고민까지, 궁금했던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미국…

엔비디아가 1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을 개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GTC 2026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엔비디아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GT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TC는 엔비디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