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책의 향기/술∼술 이책]난쟁이가 사는 저택

      [책의 향기/술∼술 이책]난쟁이가 사는 저택

      선천성 왜소증을 앓는 성국은 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하자 직장이었던 병원에 갇힌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유일한 식량보급 루트인 옥상으로 가는 길이 좀비들로 인해 막히자, 성국은 자신의 작은 체구를 이용해 쓰레기 배출구를 통해 옥상에 다녀온다. 때마침 안전지대인 게토에서 보낸 헬기가…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150자 서평]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 外

      [책의 향기/150자 서평]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 外

      수의사가 본 정겨운 시골의 일상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제임스 헤리엇 지음·아시아)=수의사인 저자가 시골에서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소, 말의 출산을 위해 한밤중에도 달려 나가야 하는 애환, 애써 모은 돈으로 일하는 동물을 돌보는 가난한 농부 등 생명과 삶…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어린이 책]세상을 변화시킨 숲 속의 늑대 ‘로보’

      [어린이 책]세상을 변화시킨 숲 속의 늑대 ‘로보’

      커럼포 평야는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역으로 로키 산맥 남부에 걸쳐 있는 뉴멕시코 주에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메리칸인디언의 땅이었던 뉴멕시코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풍경들이 유명하지요. 그 땅을 어느 누구의 소유도 아닌 인디언의 전통으로 가꾸며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존했다면 늑대 ‘로보…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새로 나온 책]여름보다 뜨거운 야구 이야기 外

      [새로 나온 책]여름보다 뜨거운 야구 이야기 外

      여름보다 뜨거운 야구 이야기(이상일 지음·윤출판)=전자계산기로 기록을 집계하던 시절부터 34년간 프로야구를 현장에서 지켜본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이 뒷이야기를 썼다. 1만6000원. 밀수 이야기―역사를 바꾼 은밀한 무역(사이먼 하비 지음·예문아카이브)=15세기 유럽의 ‘…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모든 이를 이롭게’… 나눔 아는 따뜻한 빵집

      [책의 향기]‘모든 이를 이롭게’… 나눔 아는 따뜻한 빵집

      튀김소보로, 판타롱부추빵, 카카오순정, 월넛브레드…. 빵 이름을 듣다 보면 “성심당!”을 외칠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대전의 터줏대감이자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이 토종 빵집이 탄생하고, 고비를 맞았다 다시 일어선 과정을 차근차근 담았다. 6·25전쟁 당시 …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조용히 흐르던 ‘나’의 삶에 불현듯 나타난 ‘너’

      [책의 향기]조용히 흐르던 ‘나’의 삶에 불현듯 나타난 ‘너’

      2인칭 ‘너’를 주인공으로 삼은 한국 소설 중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은 ‘첫사랑’일 것이다. ‘너’와 ‘나’ 두 중학생 소년의 동성애를 그린 이 소설은 신인 작가 성석제 씨를 문단에 자리 굳히게 하면서 ‘한국 퀴어소설의 캐논’으로 불리는 작품이 됐다. 성석제 씨의 새 소설집 ‘믜리도…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살인마·사이코패스… 괴물은 어떻게 태어나나

      [책의 향기]살인마·사이코패스… 괴물은 어떻게 태어나나

      책 제목은 1992년부터 7년에 걸쳐 소년 300여 명을 살해한 콜롬비아의 연쇄살인마 루이스 알프레도 가라비토가 과학수사 전문가인 저자 마르크 베네케에게 건넨 성경책에 쓴 말이다. 그는 “인간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도 했다. 연쇄살인마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분석은 할 수…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손학규계’ 이찬열 의원 동반 탈당

      ‘손학규계’ 이찬열 의원 동반 탈당

      더불어민주당 이찬열 의원(3선·경기 수원갑)이 21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한) 손학규 전 대표와 함께 하겠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제 삶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09년 10월 경기 수원장안 국회의원 재선거 때 손…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재능 곱하기 노오오오력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을까. ‘그릿·Grit’(앤절라 더크워스 지음·김미정 옮김·비즈니스북스·1만6000원)의 저자인 펜실베이니아대 심리학과 교수는 10년간의 연구를 토대로 ‘성공=재능×노력²’이라고 제시한다. 성공은 노력의 양과 함께 좌절해도 다시 일어나려는 태도에 달렸다는 것이…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그림과 직접 마주서서… 편견 없이 바라보라

      [책의 향기]그림과 직접 마주서서… 편견 없이 바라보라

      미술 영역 취재를 맡게 된 뒤 몇몇 전시에서 개막 언론 간담회 방식의 변화를 건의했다. 기자들이 기획자, 작가와 마주 앉는다. 관장의 인사말 뒤에 작품 영상을 보며 설명을 듣는다. 놀라운 건 바로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 손들어 질문하는 기자다. 작품과 마주해 보지도 않고 작가와 어떤…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朴대통령 “법질서 세워야” 경찰의 날 기념식서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지속 가능한 국가 혁신을 이뤄내려면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법질서가 바로 서야 한다”며 “작은 불법부터 ‘갑질 횡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헌법 파괴행위까지 어떠한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고 경찰에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선물은 곧 뇌물? 공동체 결속 위한 ‘미풍양속’

      [책의 향기]선물은 곧 뇌물? 공동체 결속 위한 ‘미풍양속’

      ‘프랑스 인류학, 민족 학문의 아버지.’ 프랑스에서는 인류학 사회학 종교사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자로 유명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물인 마르셀 모스(1872∼1950). 그가 뜬금없이 부정청탁금지법이 예고된 뒤부터 한국에서 이름나기 시작했다. 선물이 금기시되는 상황 속에서 9…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독자서평]피할 수 없는 삶의 고통 흔들리는 나를 잡아야 한다

      [책의 향기/독자서평]피할 수 없는 삶의 고통 흔들리는 나를 잡아야 한다

      ※지난 일주일 동안 286편의 독자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홀로코스트. 나치의 유대인과 관련된 만행들은 ‘안네의 일기’를 통해서 조금은 알지만,그쪽으론 관심을 가지지 못해 깊게는 알지 못한다. 잔인하고 슬픈 일은 꺼려지는 마음 때문이기도 할 테다. ‘죽…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美 ‘글로벌 핵전력’ 사실상 한반도 고정에 부담

      美 ‘글로벌 핵전력’ 사실상 한반도 고정에 부담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대남 핵공격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미국의 대한(對韓) 확장 억제(Extended Deterrence)의 실효적 강화 문제는 최대 안보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북한의 ‘핵 폭주’를 저지하고, 한국 국민의 안보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미국이 보다 강도 높은 대북 전…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산업혁명이 낳은 출퇴근, 인류의 삶을 바꾸다

      [책의 향기]산업혁명이 낳은 출퇴근, 인류의 삶을 바꾸다

      기자가 되기 전 대중교통으로 왕복 4시간 걸리는 회사를 출퇴근한 적이 있다. 마을버스로 시작해 지하철을 거쳐 시외버스를 갈아타면서 책이며 주요 신문들을 읽을 수 있어 교양에는 살짝 도움이 됐다. 그러나 만원 지하철과 시외버스에서 사람들에게 부대낄 땐 철학자들이 말하는 ‘자본주의의 인간…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이원종 “현장에 있던 윤병세, 명확히 밝힐것”

      이원종 “현장에 있던 윤병세, 명확히 밝힐것”

      “당시 적극 찬성했다는 점을 이미 설명드렸다. 여타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과정을 설명해 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미국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에 참석했다가 21…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우병우 수사’는 두달째 헛바퀴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49)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꾸려진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의 수사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별수사팀을 구성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검찰은 우 수석은 물론이고 ‘의경 보직 특혜’ 논란의 당사자인 우 수석의 아들…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심규선 대기자의 人]한국서 배운 근면 자조 협동… 마을마다 “잘살아보세”

      [심규선 대기자의 人]한국서 배운 근면 자조 협동… 마을마다 “잘살아보세”

      한국의 기독교계가 경쟁적으로 해외 선교활동을 벌이는 데 위화감을 갖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기사를 위한 보충자료로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목숨까지 바쳐가며 이 땅에 헌신한 해외 선교사들의 행적을 읽을 기회가 몇 차례 있었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평가는 한국의 몫이고, 한국 …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
    • 이병호 정확한 발언은 ‘맞다’ 아닌 ‘맞는다고 본다’

      이병호 정확한 발언은 ‘맞다’ 아닌 ‘맞는다고 본다’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송민순 회고록’에 대해 “책을 쓴다는 것은 활자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의미”라며 “책에 나왔다는 것은 사실에 가깝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앞서 “북한의 사전 결재를 받고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한 것으로 판단하는가”라는 새누리당 김…

      • 2016-10-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