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SLBM 年5기 생산력 보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생산 능력이 연간 최소 5기에 달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미국 정보분석업체 올소스 애널리시스의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은 24일(현지 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주최 전화 간담회에서 “북한의 SLBM 발사 빈도를…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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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생산 능력이 연간 최소 5기에 달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미국 정보분석업체 올소스 애널리시스의 북한 군사문제 전문가 조지프 버뮤데스 연구원은 24일(현지 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주최 전화 간담회에서 “북한의 SLBM 발사 빈도를…

국내 최대의 농업 박람회인 ‘2016 A Farm Show―창농·귀농 박람회’가 26∼28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과 기업 등이 170여 개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창농(농업 분야 창업)과 귀농에 관한…

국민과 기업들을 애타게 했던 1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이달 말 처리된다. 여야는 25일 막판 협상 끝에 26일부터 추경안 심사를 재개하고 30일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자 여야가 한 발씩 물러나면서 추경안과 본예산안이 동시에…
![[단독]국과수도 “구로을 투표함 이상없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6/79979307.1.jpg)
이른바 ‘구로을 투표함 사건’을 둘러싼 오해가 29년 만에 풀렸다. 동아일보가 24일 1987년 13대 대선 관련 부정 의혹의 상징처럼 여겨진 서울 구로을 투표함(사진)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통보서를 단독 입수한 결과 사건 당시의 투표함과 대부분 동일한 것으로 추정됐다. 구로을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사진)가 27일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일개 계파가 전체를 다 쓸어 잡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 우려된다”고 밝혔다. 전대를 끝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김 대표는 2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나타난 시도당위원장 선거도 그렇고, 당이…

8·27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25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상곤 이종걸 추미애 후보(기호순)가 마지막 TV토론회까지 ‘난타전’을 벌였다. 당권 레이스 내내 문심(文心·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 공방을 벌였던 세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 호남 정신…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30여 명이 2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을 촉구했다. 초선 의원들은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 뒤 유족들이 농성 중인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19대 국회에서 …

이철성 경찰청장(오른쪽)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 청장은 24일 취임식에서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권은 음주운전 논란을 빚은 이 청장의 임명 강행을 강력 비판했다. …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를 받는 바이오 업체 B사의 대표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김 씨를 조사하던 중 긴급 체포했다.…
![[단독]터널 안 CCTV 설치해 차로변경 단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6/79979315.1.jpg)
교통안전의 ‘사각지대’로 꼽히던 고속도로 터널에 불법 운전 자동 적발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터널 안에서 차로를 바꾸거나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는 차량들의 번호판을 식별해 경찰에 신고까지 할 수 있다. 25일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공은 올해 말부터 폐쇄회로(C…
전국에 33도 내외의 막바지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25, 26일 사이 중부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4일부터 시작된 서울의 열대야(밤 기온 25도 이상)는 21일 동안 지속되다 25일부터 사라졌다. 전남 남부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폭염…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4)과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62),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을 이르면 다음 주에 조사하기로 하고 소환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부장 조재빈)는 신…

폭염으로 인한 바다 양식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태풍을 제외한 양식장 피해로는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온다. 폭염의 기세가 꺾여도 바닷물 온도는 다음 달 중순에야 내려갈 것으로 보여 피해는 당분간 늘어날 수밖에 없다. 바다를 쑥대밭으로 만든 폭염의 여파는 육지의…
현재의 삶만큼 좋은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삶을 되돌아보고 죽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내에 ‘웰다잉(Well-Dying) 복합 체험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체험관 규모는 …
경기 광주시는 남한산성 주변 옛 숲길을 복원해 ‘한양 삼십리 누리길’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옛길을 복원하는 것이다. 1단계로 목현동 새오고개에서 시작해 오전리를 거쳐 불당리까지 6km 구간을 우선 올해 12월까지 정비한다. 공…

25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적십자 사랑의 바자회’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서울의 첫 번째 경전철 사업인 우이∼신설선의 공사가 26일부터 재개된다. 자금난을 둘러싼 갈등으로 이달 4일 공사가 중단된 지 21일 만이다. 서울시는 25일 “사업 시행사인 ㈜우이신설경전철이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공사 재개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내년 7월까지 개통할 수 있도…

지하철 스크린도어(안전문)가 열리자 전동차 안으로 더운 바람이 ‘훅’ 하고 밀려왔다. 전동차에서 내린 승객들의 얼굴에는 짜증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24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승강장은 열기로 후끈후끈했다. 천장 위로 띄엄띄엄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지만 열기를 식히기에는 턱도…
‘삼성 이건희 회장 사망. 오후 3시 발표 예정.’ 6월 30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설을 담은 한 줄짜리 ‘찌라시’가 카카오톡을 타고 퍼져 나갔다. 삼성그룹 지배구조와 관련한 계열사 주가가 요동쳤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 소동은 경찰 수사 결과 한 남성의 허위 게시…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감찰 내용 누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5일 이 특별감찰관을 고발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모 씨 등 2명을 불러 1시간여 동안 고발 취지를 조사했다. 특별수사팀 진용이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