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응우옌잔꾸애-말聯 ‘버시 2.0’… 2016 광주인권상 공동 수상
5·18기념재단은 ‘2016 광주인권상’ 공동 수상자로 베트남의 인권운동가 응우옌잔꾸애 박사(사진)와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연합기구 ‘버시 2.0’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응우옌잔꾸애 박사는 1976년부터 베트남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와 빈곤층 인권 신장을 위한 운동을 벌였다. …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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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2016 광주인권상’ 공동 수상자로 베트남의 인권운동가 응우옌잔꾸애 박사(사진)와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연합기구 ‘버시 2.0’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응우옌잔꾸애 박사는 1976년부터 베트남 정부에 맞서 민주주의와 빈곤층 인권 신장을 위한 운동을 벌였다. …
‘유급 보좌관’ 논란을 빚은 서울시의회의 입법지원인력 채용 문제가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서울시가 14일 공고한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22일자로 직권 취소한다고 21일 서울시에 통보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채용공고를 취소하라는 시정명령을 서…

인간형 로봇 ‘휴보’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준호 KAIST 교수와 이희국 LG 상근고문,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원이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화랑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
![[알립니다]유윤종 전문기자와 함께 하는 ‘오페라의 고향’ 이탈리아 북부 명승지 탐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2/77719705.1.jpg)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주민들이 일제강점기 때부터 1만3000여 m²의 사유지를 초등학교 용지로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온신초등학교 총동문회에 따르면 온신초교는 1934년 서면국민학교 노온사 간이학교로 문을 열었는데 당시 용지는 고 강기석 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 5명…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경매에서 조선시대 불화(사진)가 180만5000달러(약 20억4000만 원)에 낙찰됐다. 해외 경매에서 낙찰된 한국 고미술 회화 중에서는 최고가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거래된 한국 고미술품의 최고 낙찰가 기록은 1996년 같은 경매에서 841만7500달…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찾는 대표적 관광명소다. 하지만 한옥마을을 알리고 통역을 제공하는 관광안내소가 낡고 비좁아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이면 20∼30분을 기다려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화장실을 가려면 근처 정독도서관까지 70m가량 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 오바마 여사(52)가 대학 진학 준비를 하는 딸들에게 “간판을 보고 선택하지는 말라”고 충고한다고 밝혔다. 미셸 여사는 미국 하이틴잡지 ‘세븐틴’의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와 두 딸 말리아(18)와 사샤(15) 또래의 학생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지금 인류는 인터넷을 통한 불법 마약 거래와 신종 마약의 잇단 등장으로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대응 경험과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겠습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마약특별총회(UNGASS) 회의장.…

서울 중구 대한문부터 정동제일교회 앞 원형분수대까지 이어진 덕수궁길은 서울 도심의 직장인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점심시간이면 식사를 마치고 차 한 잔을 손에 든 채 덕수궁길에서 산책을 하는 직장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차량…

‘세계 2대 동계전투’라고 불리는 6·25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1950년 11월 27일∼12월 13일)에서 중공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20세 청년의 유해가 66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는 ‘미국 합동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 사령부(JPAC)’가 발굴한 뒤 한국 국…
서울 강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14명이 잠복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결핵환자인 보육교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잠복결핵은 증상이 없고 남을 전염시키지는 않지만 실제 결핵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A어린이집 보…

1976년 1호 국산 자동차 ‘포니’의 생산으로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자동차 생산국에 올랐다. 포니를 필두로 ‘마이카’ 시대가 열린 지 40년 만인 지금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 주행차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동차 등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

영남대 신소재공학부는 학생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CRM(Career Road Map) 교육’을 운영 중이다. 1학년은 진로나 취업 목표를 포함한 대학 생활 전반을 설계하도록 하고 2학년은 본격적으로 관련 기업 탐색에 들어간다. 3학년은 실무를 이해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4…

3억1000만 t. 해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함정인 ‘독도함’ 약 2만1600척을 합친 무게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이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

“경북 하면 유교와 불교 같은 전통문화가 먼저 떠오르고 첨단과학기술과는 거리가 먼 듯하죠? 그렇지 않아요. 경북은 과학기술의 고장입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사진)는 4세대 가속기 공사 현장을 여러 번 찾았다. 그는 21일 “경북에 자리 잡은 3대 가속기는 나라의 미래를 밝힐 대들…
올 시즌 야구장에서 아웃된 ‘맥주보이’를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야구장 맥주보이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선물로 주고받는 와인 배달을 허용하고, ‘치맥 배달’(치킨집에서 생맥주를 배달하는 것)도 국민 편의 차원에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위한 듬직한 기둥 역할을 할 겁니다.” 14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포항공대) 내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이날 정부의 승인을 거쳐 가속기가 시험 가동을 시작했다. 고인수 4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단장(62·포스텍 물리학과 교수)은 “과학자로 살아오면서 이번처럼 …
선진국들은 대부분 도로 외 구역에도 상세한 안전규정을 두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미국 뉴욕 주는 도로교통법상의 규정 대부분을 도로 외 구역에도 적용하고 있다. 비록 사유지 안에 있는 도로와 주차장이라도 공공이 이용할 수 있다면 교통안전 규제를 받도록 한 것이다…
미성년자 성매수 전력으로 캐스팅 논란을 부른 뮤지컬 ‘모차르트’의 주인공 가수 이수(35)가 결국 작품에서 하차한다. 공연 제작사 EMK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차르트’에 캐스팅된 이수 씨의 하차를 어렵게 결정했다”며 “캐스팅 발표 이후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원작사도 이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