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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파일]檢 ‘신동주 측 롯데계열사대표 고소’ 불기소 처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지난해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SDJ코퍼레이션(회장 신동주·62)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 등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11월 고소한 사건에 대해 최근 불기소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SDJ 측은 계열사 대표들이 신격호 총…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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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페북, 무적핑크 잘못 건드렸어!

      [단독]페북, 무적핑크 잘못 건드렸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웹툰 ‘조선왕조실톡’(사진)으로 유명한 작가 무적핑크(본명 변지민·27)의 계정을 삭제했다가 소송을 당할 처지가 됐다. 또 미국 법원에서만 소송을 진행하도록 관할권을 규정한 페이스북의 약관도 국내 법원에서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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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걸렸어요” 사이버앵벌이 뒤 먹튀

      ‘자궁암에 걸렸어요. 곧 병원에서 수술을 받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난달 12일 20, 30대 전업주부들이 자주 찾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3년간 이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회원이라고 소개한 A 씨는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호소…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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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도범이 훔쳐온 쓰시마 불상 왜구 약탈 개연성… 단정은 못해”

      “절도범이 훔쳐온 쓰시마 불상 왜구 약탈 개연성… 단정은 못해”

      일본 나가사키(長崎) 현 쓰시마(對馬) 섬에서 도난당한 뒤 한국에 들어온 금동관음보살좌상(사진)에 대해 한국 문화재청이 “왜구의 약탈 개연성은 높으나 이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NHK에 따르면 2012년 10월 한국 절도단이 훔…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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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3홀서 7타… 스피스 운명 뒤바꾼 ‘인디언 영혼’

      파3홀서 7타… 스피스 운명 뒤바꾼 ‘인디언 영혼’

      조던 스피스(미국)는 사상 네 번째 대회 2연패의 대관식만을 남겨두고 있는 듯 보였다. 11일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마지막 4라운드 전반을 5타 차 선두로 마쳤을 때였다. 10, 11번홀에서 연속 보기로 주춤거리긴 했어도 여전히 …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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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지 훔친 공시생과 함께 시험… 5개大 응시자 106명 수사키로

      정부서울청사 침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올해 초 사설학원에서 치러진 공직적격성평가(PSAT) 모의고사 응시자까지 수사하기로 했다. 일부 대학은 PSAT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7급 공무원시험’ 응시자를 자체 선발했다. 사실상 공무원시험의 한 단계인 셈이다. 11일 …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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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회피용 국적 포기자 상속-증여세 중과세 추진

      정부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의무를 벗어난 사람에게 재산 상속 시 불이익을 주는 한편 병역 회피를 위한 국적 포기를 원천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병무청은 지난달 ‘국적 변경 등을 통한 병역회피자 제재 방안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용역입찰 공고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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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금융정보 7000건 홍콩 범죄조직에 유출

      금융기관 이용자의 개인정보 수천 건이 해외 범죄조직에 넘어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시중은행 공인인증서 등 개인정보 7000건가량이 홍콩에 있는 범죄조직에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중복된 개인정보를 감안하면 약 480…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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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감사합니다”… 벚꽃길 따라 육군훈련소 입소

      “어머니 감사합니다”… 벚꽃길 따라 육군훈련소 입소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장정 2명이 어머니를 등에 업고 환하게 웃으며 연병장으로 향하는 벚꽃길을 걷고 있다. 이곳엔 부모님을 업고 걷는 ‘어부바길’이 따로 있지만 만개한 벚꽃길에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논산=장승윤 기자 tomato99@dong…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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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발기부전 치료제 나눠준 총선 후보자

      수도권 국회의원 후보자가 노년층 지역구민들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살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검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선거 열기가 과열되면서 유권자를 현혹하는 수단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발기부전 치료제도 선거법상 엄연한 기부물품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실이 확인되…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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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에 ‘넥슨 상장 가능성 언급’ 소명 요구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49·사법연수원 21기)의 120억 원대 주식 대박 논란을 조사하고 있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넥슨 창업주 김정주 대표(48)를 비롯해 진 본부장의 주식 투자에 연관된 인물과 기관 등 10여 곳에 소명요구서를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공직자윤리…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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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토익 의존 풍토, 과감히 뜯어고쳐야

      [열린 시선]토익 의존 풍토, 과감히 뜯어고쳐야

      신(新)토익으로 난리법석이다. 응시료도 갑자기 높였다. 기업 관계자는 늘 토익 점수와 같은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학생들은 신토익이 나오기 전에 토익 점수를 높여야 한다며 마음이 분주하다. 아직도 행정편의적으로 토익 점수를 제출하게 하는 기업들, 무책임한 시험 시행사, 시험산…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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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망각의 경계선에 이른 임시정부

      [열린 시선]망각의 경계선에 이른 임시정부

      최근 ‘제국에서 민국으로’라는 전시회를 둘러봤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7주년 기념사진전이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기미년 독립선언서와 백범의 부인 최준례 여사의 묘비 사진이었다. 독립선언서가 새삼스러운 것은 공약삼장 첫머리의 정의, 인도, 생존, 번영 등의 단어 때문이었다. 일제에…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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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로 얼룩진 원영이… 메스 대기가 미안했다”

      “상처로 얼룩진 원영이… 메스 대기가 미안했다”

      아이는 이곳에 오지 말아야 했다. 3월 12일 사망한 지 한 달이 지난 신원영 군(7)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의 차가운 부검대 위에 눕혀졌다. 키(112.5cm)가 작아 2m 길이의 부검대 절반 남짓밖에 되지 않았다. 한겨울 벌거벗은 몸으로 찬물 학대를 받고 숨진 아…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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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지서 뚝 떨어져 접근 힘든 도시公園 밤엔 비어있는 ‘空園’

      전문가들은 아파트 단지나 마을 안 주거 환경 못지않게 단지나 마을 인근에 공원을 비롯한 ‘열린 공간’이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도 이웃 간의 친밀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도록 이곳을 꾸미기만 해도 이웃 간의 접촉 빈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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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너무’밖에는 쓸 말이 없는가

      주변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나 TV에 출연한 이들이 하는 말을 잠시만 들어봐도 ‘너무’라는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한다.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너무 감사하다’ ‘너무 맛있다’ 등 온통 너무 일색이다. 이 말밖에는 쓸 말이 없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이 말 대신 ‘정말’ ‘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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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목숨 위협하는 보복 운전, 예절 교육으로 근절해야

      얼마 전 말레이시아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했을 때의 일이다. 교통 혼잡이 심한 쿠알라룸푸르 시내를 통과할 무렵 현지 가이드가 “여기는 운행하는 차들은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며 서울과 비교해서 현지 운전습관을 얘기했다. 과연 그랬다. 운전예절에 관한 한 선진국 수준이었다. 우리 사회엔…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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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지하대피소가 만남의 공간으로… ‘수다 꽃’이 활짝

      아파트 지하대피소가 만남의 공간으로… ‘수다 꽃’이 활짝

      조용하던 아파트가 왁자지껄 아이들 노는 소리로 떠들썩했다. 인근 마을 주민들이 문화강좌를 듣기 위해 수시로 아파트를 오갔다. 집에만 있던 노인들도 젊은 엄마들에게 전통음식 만드는 법을 가르치겠다며 지팡이를 짚고 나섰다. 167채가 모여 사는 서울 도봉구 방학동 극동아파트 주민 이미…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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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에 살다]한옥의 매력, 디테일로 완성된다

      [한옥에 살다]한옥의 매력, 디테일로 완성된다

      42세 민철 씨는 서울 북촌 한옥에서 나고 자랐다. 어렸을 때, 그의 엄마는 부엌 오르내리기도 힘들고 청소하기도 불편하다며 늘 아파트로 이사 간 이웃을 부러워하셨지만 그 집을 떠나지는 못하셨다. 결혼하며 분가했던 그는 연로해진 부모님과 함께 살기로 하고 집을 수리했다. 70년 된 집이…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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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남공작’ 北 정찰총국 대좌 2015년 南에 망명

      ‘대남공작’ 北 정찰총국 대좌 2015년 南에 망명

      대남공작을 담당하는 북한군 정찰총국 출신 A 대좌(한국군 대령에 해당)가 지난해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정부가 11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그런(북한군 대좌가 망명한) 사실이 있다”며 “인적사항이나 망명 과정 등 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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