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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기록하듯 쓴 학생수행실록, 시골학교 기적의 비밀

      역사 기록하듯 쓴 학생수행실록, 시골학교 기적의 비밀

      찬바람에 실려 온 대남방송 소리가 창문을 때리며 새벽의 침묵을 깬다. 교직원 관사에서 잠자는 교장에겐 알람시계가 필요 없다. 강원 철원군 서면 와수리 김화고의 원성용 교장(60)은 1일 김화고를 “군사분계선과 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벽지 학교”라고 소개했다. 중부전선 최북단이라 …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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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시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시설 <전보> ▽국장급 △교육문화여성정책관 박구연 △국정과제관리관 정현용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김성현 △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및희생자추모사업지원단장 임석규 ▽과장급 △기획총괄정책관실 국정상황과장 심종섭 △〃 국정관리과장 김용수 △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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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프 기술… 페어스케이팅 ‘YES’ 아이스댄스 ‘NO’

      피겨스케이팅은 싱글 경기인 남자 싱글, 여자 싱글과 혼성 경기인 페어스케이팅, 아이스댄스로 나뉜다. 페어스케이팅과 아이스댄스는 남녀가 한 조를 이뤄 치른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기술 구성 등에서 차이가 있다. 페어스케이팅과 아이스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점프 기술의 포함 여부다. 페어…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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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통 겪은 정현 “쉬면서 더 단단해져”

      성장통 겪은 정현 “쉬면서 더 단단해져”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한국체대)에게 2016년은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다. 지난해 세계 랭킹 51위로 출발하며 승승장구했던 그는 복부 근육 부상에 포핸드 스트로크 입스(불안 상태)까지 겹쳤다. 6월 프랑스오픈을 끝으로 4개월 가까이 선수 생활을 일시 중단하는 극약 처방까지 내렸…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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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반위 韓美커플, 평창서 꽃 피우리

      은반위 韓美커플, 평창서 꽃 피우리

      공중에서 회전을 마치고 착지를 하다 중심을 잃은 그는 빙판 위에 크게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러나 그는 절대 웃음을 잃는 법이 없다. 파트너와 다시 손을 잡고 난도가 높은 기술을 성공시키고는 더 크게 웃으며 말한다. “공포가 짜릿함으로 바뀌는 순간이에요. 제가 페어스케이팅을 포기할 수 …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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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1월3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 △KCC-SK(19시·군산 월명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프로배구 △우리카드-OK저축은행(19시·서울 장충체육관·KBSN스포츠) ▽스피드스케이팅 회장배 전국남녀대회(10시·서울 태릉빙상장)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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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경원, 이적료 133억원에 中톈진 이적

      아랍에미리트(UAE) 알아흘리에서 뛰었던 권경원(25)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한다. 중국 현지 언론은 2일 “톈진이 이적료 1100만 달러(약 133억 원)에 권경원을 영입했다. 손흥민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이적료”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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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상승 테임즈… 美언론 “판타지 복권”

      주가상승 테임즈… 美언론 “판타지 복권”

      복권을 가진 이는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지난해 NC에서 뛰었던 에릭 테임즈(31·사진)를 영입한 메이저리그 밀워키 역시 마찬가지다. 현지의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츠 온 어스’는 1일 올해 이름을 기억해 둬야 할 선수 11명 중 하나로 테임즈를 선정했다.…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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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대책 남자농구, 아시아컵 비상

      無대책 남자농구, 아시아컵 비상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황색 돌풍’을 일으킨 스타 제러미 린(29·191cm·브루클린)이 대만 남자 농구 대표팀 선수로 뛴다면? 가뜩이나 아시아에서 고전 중인 한국 남자 농구에 또 비상 상황이 찾아왔다. 최근 필리핀과 대만이 올해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과 201…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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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술의 마술, 팬심도 홀렸네

      김태술의 마술, 팬심도 홀렸네

      “팬 투표 시니어 1위요? 저로서는 기적이죠. 죽었다가 살아난 셈이니까요.” 한국농구연맹(KBL)은 2일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즐비한 시니어 부문에서 득표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삼성 가드 김태술(33)이다. 김…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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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헌재 기자의 히트&런]실패한 감독, 그래도 전폭 지지한 팬들

      [이헌재 기자의 히트&런]실패한 감독, 그래도 전폭 지지한 팬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야구 팀은 요미우리지만 가장 열성 팬을 많이 보유한 팀은 한신입니다. 그 때문인지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매년 ‘한신 팬 설문조사’라는 걸 합니다. 지난해 말 실시한 이 조사에서 이변이라고 할 만한 결과가 하나 나왔습니다. ‘가네모토 도모아키 한…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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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보물전]남성 미라 마스크

      [이집트 보물전]남성 미라 마스크

      사자(死者)에게 씌워주는 ‘남성 미라 마스크’입니다. 황금처럼 보이기 위해 노란색을 칠했지만 점토로 만든 후 얼굴 등 일부분에는 금박을 씌웠습니다. 변하지 않는 금은 영원한 삶을 상징합니다. 머리를 덮은 천에는 날개가 달린 쇠똥구리 모양 장식인 ‘스카라브’를 그려 넣었습니다. ‘스카라…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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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배연일]도를 넘은 외국어 사용 우리말 쓰기로 극복해야

      주변 사람들도 그렇지만 특히 신문 방송의 말과 글을 유심히 보면 빈번하게 외국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아니 선호를 넘어 남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꿈의 땅(꿈동산)’이라 하면 될 것을 ‘드림 랜드’로, ‘치유’를 ‘힐링’으로, ‘청사진(미래상)’을 ‘…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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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백령도 무기체계 총점검하라

      2일자 A18면 ‘6·25 때 쓰다 개량한 백령도 해안포 연내 신형 유도로켓으로 전량 교체’ 기사를 읽고 한숨이 나왔다. 현대전은 화력 대결이다. 그런데 6·25 때 쓰던 무기를 개량했다지만, 반세기가 더 지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수동이므로 기동력도 떨어지고…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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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 않고 죽치는 ‘뻔뻔족’에 속만 탑니다

      주문 않고 죽치는 ‘뻔뻔족’에 속만 탑니다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 주인 박모 씨(27)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카페 손님 A 씨(26) 탓이다. A 씨는 사흘 내내 같은 시간에 카페를 찾았다. 하지만 박 씨에게 A 씨는 단골이 아닌 ‘진상’ 손님이다. 그는 올 때마다 단 한 잔의 음료도 주문하지 않았다.…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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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오정근]새로운 것 없는 2017 경제전망

      [열린 시선/오정근]새로운 것 없는 2017 경제전망

      경제 전망은 너무 비관적으로도, 너무 낙관적으로 해도 안 된다. 물론 너무도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정확한 전망도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29일 발표한 정부의 2017년 경제성장률 전망 2.6%는 다소 낙관적으로 보인다. 1.5%를 전망하고 있는…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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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정치 무관심은 민주주의의 장애물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정치 무관심은 민주주의의 장애물

      대통령 개인과 그의 사적 관계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정부를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열의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큰 요즘이다. 민주주의도 하나의 정치 체제다. 따라서 군주정, 귀족정, 공화정이라 하듯이 민주정이라고 표현해야 더 좋을 때도 많다. 17세기 중반 …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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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정의의 여신

      [포토 에세이]정의의 여신

      부산 북구 솔로몬 로파크에 있는 ‘정의의 여신상’ 위로 별의 궤적이 선명하다.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은 개인의 다툼을 해결하고 칼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수단이다. 올해는 공평하고 공정한 ‘정의의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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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가족간 감염 국내 첫 확인

      발병 시 3명 중 1명꼴로 사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밀접 접촉을 통해 가족끼리도 옮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이에 SFTS도 에볼라처럼 환자의 밀접 접촉자를 정밀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근화 제주대 의대…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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