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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통합위원장 최성규 목사

      국민대통합위원장 최성규 목사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장관급인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최성규 목사(75·사진)를 임명했다. 대통합위원장은 전임 한광옥 위원장이 3일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뒤 공석이었다. 최 위원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성산효도대학원대 총장 등을 지낸 종교 및…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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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달력에 실린 글로벌 여배우 ‘민낯’

      명품 달력에 실린 글로벌 여배우 ‘민낯’

      50년 넘게 여성 누드 사진을 실어 유명해진 ‘피렐리 달력’이 내년도 달력엔 유명 여배우들의 화장기 없는 흑백사진을 담는다고 3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나체가 아니라 민얼굴 속에 숨겨진 영혼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탈리아 고급 타이어 회사 피렐리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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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의 對中 석탄수출 길 좁혀… 김정은 돈줄 봉쇄

      北의 對中 석탄수출 길 좁혀… 김정은 돈줄 봉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현지 시간)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21호는 북한의 5차 핵실험(9월 9일) 후 82일 만에 나왔다. 4차 핵실험(1월 6일) 때는 결의 2270호 채택까지 56일이 걸렸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이번 결의는 결의 2270호와 함께 가장 강력하고…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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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곽창훈 창림 창곤 한주 모친상·홍경희 시모상 外

      ◇곽창훈 곽피부과원장 창림 바이엘약국 약사 창곤(성형외과 전문의) 한주 씨 모친상·홍경희 씨(산부인과 전문의) 시모상=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상목 상원산업 대표 상진 두합크린텍 대표 상식 포스코 부장 태옥 씨 모친상=30일 경북 포항성모…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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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각 퇴진”으로 구호 바꾼 촛불… 사상최대 주말집회 예고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세 차례에 걸쳐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지만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의 강도는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세 번째 담화를 발표한 다음 날인 30일에도 “약간의 기대마저 철저히 저버린 내용이었다”는 반응이 더욱 거세졌다. 회사원 박모 씨(30·여)는 “…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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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위기 극복 前경제사령탑들, 현 시국에 쓴소리

      1997년 외환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냈던 경제 사령탑들이 리더십과 소통의 부재를 우려하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들은 지금의 정치적 불안을 경제 구조의 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안 미러클 4: 외환위기의 파고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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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민 아동 또 울린 메르켈… 이번엔 감동 눈물

      친(親)난민 정책을 펼쳐 ‘난민 대모(代母)’로 불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또다시 난민 청소년을 울게 만들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7월 본국 송환에 내몰린 팔레스타인 출신 난민 소녀에게 원칙만을 강조해 결국 울리고 말았는데 이번엔 그때와는 달리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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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과거사 반성없이 전후70년 보내 혐한시위 뿌리엔 亞국가 멸시 풍조”

      “日, 과거사 반성없이 전후70년 보내 혐한시위 뿌리엔 亞국가 멸시 풍조”

      “헤이트스피치(혐한시위)의 뿌리에는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시아 국가에 대한 멸시가 자리 잡고 있다. 이게 시위라는 형태로 거리에 나오게 된 계기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등장이다.” 지난달 28일 동아일보 도쿄(東京)지사에서 만난 가나가와신문의 이시바…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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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 가동률 70% ‘허덕’… 실업률도 16년만에 최악 위기

      제조업 가동률 70% ‘허덕’… 실업률도 16년만에 최악 위기

      《 지난달 29일 오후 6시경 울산 동구 서부동의 명덕시장. 돼지불고기를 파는 식당에선 테이블 9개 중 한 테이블에서만 손님 4명이 삼겹살을 구우며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이 식당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10명 이상이 회식을 하려면 2, 3일 전에 예약해야 하는 곳이었다. 식당 주인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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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어느새 1000개… 시국에 지친 마음 달래기 좋죠

      박물관 어느새 1000개… 시국에 지친 마음 달래기 좋죠

      “요즘 박물관을 찾으면 얻을 수 있는 장점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옛것에서 지금을 배우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고, 또 하나는 휴식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난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장(69)은 “시국이 어지럽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이 지쳐 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요즘 박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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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에 ‘주사 전담 간호장교’ 따로 있어… 美 연수중인 현직 대위에 시선 집중

      靑에 ‘주사 전담 간호장교’ 따로 있어… 美 연수중인 현직 대위에 시선 집중

      ‘세월호 7시간’의 박근혜 대통령 일부 행적이 의료행위와 연관됐다는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통령 주사 처방은 간호장교 1명이 전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모 대위(28·여)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일보 취재…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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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배연일]장애 유아에게도 어린이집 입학 우선권을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다문화 가정의 자녀이거나 부모가 장애인인 경우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정작 유아 본인이 장애아인 경우에는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장애아를 둔 부모는 장애 자녀를 가진 것만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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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강경석]좌파탓 이어 언론탓… 與의원들 ‘망언 릴레이’

      [기자의 눈/강경석]좌파탓 이어 언론탓… 與의원들 ‘망언 릴레이’

      30일 새누리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한 수도권 재선 의원은 “의총 발언 내용 유출자를 색출하라”고 주장했다. 전날 비공개 의총에서 김종태 의원이 촛불집회에 대해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 좌파 세력이 선동하고 있다”고 한 발언 내용이 동아일보(30일자 A4면)에 보도돼 논란이 일자 제…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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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김형모]체불 근로자에 국민연금 납부 길 열어줘야

      [열린 시선/김형모]체불 근로자에 국민연금 납부 길 열어줘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에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근로자는 29만 2558명, 체불된 임금 규모는 1조3195억 원에 달했다. 체불임금 문제와 관련해 또 하나 심각한 문제는 사업주의 국민연금 미납으로 발생하는 근로자의 불이익이다. 일반적으로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는 …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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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 차관 “최순실이 정호성에 하명? 그런 녹음파일은 없어”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30일 최순실 씨가 정호성 전 대통령 부속비서관에게 일방적인 지시를 했다는 녹음파일 존재 여부와 관련해 “그런 녹음파일은 압수물 가운데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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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문종진]‘짖지 않은 파수꾼’의 책임과 대책

      [열린 시선/문종진]‘짖지 않은 파수꾼’의 책임과 대책

      최순실 일당의 국정 농단 행위는 기본적으로 국가 통제시스템 사이의 상호견제 기능이 작동하지 않은 데 있다.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민정 및 정책수석, 특별감찰관, 국가정보원, 비서관 등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은 채 묵인, 방치, 동조, …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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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민동용]정치, 반 발짝 앞서 나갈 때

      [@뉴스룸/민동용]정치, 반 발짝 앞서 나갈 때

      20대 국회의원 가운데 대통령 유고(有故) 상황을 현역 의원으로서 겪어 본 사람은 한 명도 없다. 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당했을 때 국회 최다선인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73)은 신문기자였고, 최고령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의원(76)은 대학교수였다. 이 말은 박근혜 대통…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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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서있는 퇴진’ 이젠 늦었다는 문재인-안철수

      “퇴진을 선언하면 그때 정국을 질서 있게 수습할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탄핵소추 과정에서도 질서 있는 퇴진의 길을 완전히 닫아선 안 된다.”(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최근까지도 ‘질서 있는 퇴진론’에 힘을 실었던 문 전 대표와 안 전 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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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어도 내년 8월”… 빨라진 대선시계, 복잡한 초읽기

      “늦어도 내년 8월”… 빨라진 대선시계, 복잡한 초읽기

      30일 야권에서는 조기 대선이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는 얘기가 퍼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가 다가오고 있고, 국회에서 부결된다고 해도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한 박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우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헌법재판소가 내년 3월, 늦어도 4월 이전에 탄핵 결정…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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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세상/이어진]하늘과 바람과 별과 조약

      [2030 세상/이어진]하늘과 바람과 별과 조약

      남극과 남극고래. 그곳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강렬한 색의 조합이었다. 어쩌다 운 좋은 날이면 세종기지 앞바다에서 고래를 볼 수 있었다. 저만치 숨 쉬러 잠깐 올라왔다가는, 승리의 브이(V)자 꼬리인사만 남기고 사라져버린다. 그 뒷모습마저도 행운이었다. 진료실에 돌아와서는 ‘고래의 …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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