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 “40%대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5/77203086.1.jpg)
[와!글]‘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 “40%대 가자”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태후) 시청률이 30%를 넘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영된 ‘태후’ 9회 평균 시청률은 30.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블랙마켓 갱단 두목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의 시청률은 36.4%를 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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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태후) 시청률이 30%를 넘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영된 ‘태후’ 9회 평균 시청률은 30.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블랙마켓 갱단 두목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의 시청률은 36.4%를 기…
결혼을 미루고 독신을 고집하는 미혼 남녀가 늘고, 결혼해도 아이를 안 낳는 부부가 증가하면서 1월 혼인건수와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혼인 건수는 2만3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8% 줄었다.…
선진국 대비 최고 수준의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결핵을 잡기 위해 내년부터 고교 1학년과 만 40세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잠복결핵 검진’이 실시된다. 또 올해 3월부터 보건소에서 결핵과 잠복결핵에 대한 검진 및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7월부터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받는 …

‘이제 비로소 보이는구나/봄날 하루 허공 속의 문자/하르르 하르르 떨어지는 벚꽃을 보면/이생의 슬픈 일마저 내 가슴에서 떠나는구나’(‘모두 허공이야’에서) 시인이자 ‘문학세계’ 대표인 김종해 씨(75)가 새 시집 ‘모두 허공이야’(북레시피)를 펴냈다. 1963년 등단했으니 그의 시…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3년형이 확정됐다. 그러나 술을 마셨다는 자백에도 불구하고 끝내 음주운전 혐의는 무죄가 선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허모 씨(38)에게 징역 3년을 선고…

“중국의 쉬웨이저우(許魏洲)를 보려는 한국 팬들이 한국 공항을 뒤흔들었다.”(중국 소후닷컴) 20일 인천국제공항이 발칵 뒤집혔다.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가 이날 출국한 중국 배우 쉬웨이저우를 만나려는 한국 팬들이 출국장으로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팬 수십 명에게 둘러싸인 그는 …
환경부는 올 하반기부터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24시간 지속되면 시도 등과 협의해 차량부제를 도입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를 많이 유발하는 사업장은 조업을 단축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초미세먼지의 약 22%는 차량 배기가스 때문에 발생한다. 환…
참여불교재가연대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의 한국전력 터 환수 주장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종단이 겸허하게 과거의 잘못을 반성한 뒤 목표와 방법을 정당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가연대는 성명에서 “종단의 주장은 법적 주체인 봉은사가 동의하지 않은 매매 계약이 무효이므로 한전 터를 …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강상구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5/77203026.1.jpg)
■콘서트 강상구(사진)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의 국악-전방위 작곡가.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1만 원. 02-6339-1232 국악, 뮤지컬,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아우르는 국악 드림팀의 무대. ♥♥♥♡ (두근지수 ♥ 5개 만점) 이선지 트리…
![[단독]아동학대 예방 예산 80억 긴급증액, ‘신고센터’ 시설-인력 늘린다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5/77203038.1.jpg)
정부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아동학대신고센터 관련 예산을 올해 계획 대비 20%가량 긴급 증액하기로 했다. 법무부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활용해 당초 370억 원에서 80억 원(21.6%) 늘어난 45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4…
![[단독]후덥지근한 배양실에 숨이 턱턱… 사나운 ‘지카 모기’ 그물 뚫고 공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5/77203018.1.jpg)
두께 10cm짜리 단열문을 두 차례 통과하니 온도 27도, 습도 70%의 여름 날씨로 맞춘 후덥지근한 공기에 숨이 턱 막혔다. 선반에 놓인 모기장 3개 안에는 지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흰줄숲모기’ 수천 마리가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날아다녔다. 22일 충북 청주시 …
![[좋아요 이 책!]‘쓸모없는’ 인문학이 왜 우리 삶에 꼭 필요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25/77202988.1.jpg)
‘고전을 읽으면 성공한다’는 신화가 한국 사회에 번진 지 10년이 넘었다. ‘고전은 천재가 썼다. 고전을 열심히 읽으면 우리도 천재가 된다. 고전 탐독은 성공의 비결이자 엘리트의 자녀 교육법이다.’ 이 주장에 감화받아 한동안 고전 열풍이 불었으나 그 결실은 초라하다. 인문 고전을 10…
2014년 6·4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미리 확보해 무단 사용한 혐의로 종합편성채널 JTBC 법인과 선거방송팀장 등 실무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근수)는 6·4지방선거 당시 JTBC 선거방송팀장이던 김모 PD(40)와 팀원…
![[단독]신경숙 “내 작품 표절 아니다”… 檢에 e메일 답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25/77202984.1.jpg)
일본 탐미주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1925∼1970)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소설가 신경숙 씨(사진)가 검찰이 조사한 e메일 답변에서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논란은 신 씨가 1996년 발표한 단편소설 ‘전설’이 미시마의 ‘우국(憂國)’을…

2005년 초연 이후 10년간 총 50만 명의 관객이 본 뮤지컬 ‘빨래’가 더 강해졌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데스노트’ 등 대극장 라이선스 뮤지컬을 통해 스타로 자리 잡은 홍광호가 7년 만에 ‘빨래’의 솔롱고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2014년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단독]백복인 KT&G 사장 5000만원대 뒷돈 받은 혐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25/77202950.1.jpg)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 김석우)는 광고홍보 업체로부터 5000만 원대 뒷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KT&G 백복인 사장(사진)을 24일 소환 조사했다. KT&G는 검찰의 수사 착수 8개월 만에 민영진 전 사장이 구속 기소된 데 이어 백 사장까지 소환되면서 전현직 사장이 모두 형사…

7일 개봉하는 ‘라스트 홈’과 ‘33’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공교롭게도 2010년이 배경이고, 힘없는 서민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둘의 온도 차는 남극과 적도만큼 크다. ‘라스트 홈’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 서민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그렸다.…
학칙을 어기고 외박, 휴가 때 음주와 흡연을 한 생도들에게 퇴학 처분을 내린 육군3사관학교의 결정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손현찬)는 육군3사관학교 생도 A 씨와 B 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퇴학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한다”며 원고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발간한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 교과서’를 살펴본 교육계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려 가치관이 미성숙한 초등학생에게까지 편향된 시각과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며 우려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갖가지 의혹을 그대로 실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

22일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두 번째 자살폭탄을 터뜨린 범인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에 가담했던 ‘이슬람국가(IS)’ 폭탄 제조책 나짐 라크라위(25)인 것으로 드러났다. AP통신은 23일(현지 시간) 벨기에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폭발 현장 인근 시신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