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알파고, 자녀를 뒀다면 [resign] 외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2744.1.jpg)
[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알파고, 자녀를 뒀다면 [resign] 외칠 것
이세돌과의 바둑에서 승리한 알파고처럼 가장 높은 성공 확률만을 계산해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1000만 한국영화 등 흥행작들에서 ‘신의 한 수’에 해당하는 설정만 쏙쏙 뽑아 흥행 확률 97.5%의 시놉시스를 뽑아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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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알파고, 자녀를 뒀다면 [resign] 외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2744.1.jpg)
이세돌과의 바둑에서 승리한 알파고처럼 가장 높은 성공 확률만을 계산해 영화 시나리오를 쓴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1000만 한국영화 등 흥행작들에서 ‘신의 한 수’에 해당하는 설정만 쏙쏙 뽑아 흥행 확률 97.5%의 시놉시스를 뽑아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매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2738.1.jpg)
택배로 물건을 받는 일이 잦다. 대부분은 사무적인 일이지만 가끔은 정이 듬뿍 담긴 상자를 받기도 한다. 시골에서 참기름을 짰다, 갓김치를 담갔다, 땅콩이 정말 고소하니 먹어보라며 요거조거 골고루 넣은 상자를 받을 때가 있다. 그런데 국물이 샐까, 병이 깨질세라 염려하여 얼마나 단단히 …
![[광화문에서/김영식]북한의 핵개발 버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7/77042715.1.jpg)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1945년 7월 24일 이오시프 스탈린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 ‘특별한 파괴력을 지닌 신무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질서를 다루기 위해 미국 영국 소련 지도자가 모인 포츠담 회담에서였다. ‘신무기’는 원자폭탄이었다. 포츠담…
![[동아광장/주경철]AI 새 세상이 오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7/77042725.1.jpg)
인류 역사에는 몇 차례 도약 단계가 있었다. 사냥과 채집을 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던 인류가 마을을 이루고 정착해 농사를 짓기 시작한 농업혁명, 전 세계 문명권들이 바닷길을 통해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지구촌을 이루게 된 해양혁명, 새로운 에너지와 기계를 사용해 공업 생산이 폭발적으로 …
최근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되는 국어 비문학 지문 등을 중심으로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가 제시한 학습법을 알아봤다. 국어 비문학 지문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분야가 방대하고, 학생마다 어려워하는 부분도 다르다. 수험생은 자신이 특히 어려워하는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단락별로 핵심 …

요즘 대학의 최대 관심사는 프라임 사업(PRIME·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이다. 2000억 원이라는 지원 규모도 놀랍지만 대학의 근본 구조를 바꾸는 게 핵심이라 앞으로 대학이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지 학부모와 학생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동아일보는 프라임 사업이 대학에 …

침구 전문업체 이브자리의 직원들이 올해도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에 참가한다. 이브자리는 1997년부터 매년 사내 마라톤 동아리에 들어온 신입사원부터 대표까지 100여 명의 임직원이 동아마라톤에 참가해 왔다. 1997년 처음으로 동아마라톤에 참가하기 시작해 20년째 42.195…

누가 침체된 한국 마라톤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까. 최근 3년 동안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의 국내 남자부 1위의 얼굴은 매년 바뀌었다. 2013년에 성지훈(25·고양시청)이 2시간12분53초로 우승했고 2014년에는 심종섭(25·한국전력)이 2시간14분19초, 2015년에는 유…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죠.”(박종천 KEB하나은행 감독) “그 노가 부러져 만났으면 좋겠네요.”(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이달 초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박 감독과 위 감독은 ‘노’로 설전을 벌였다. 당시는 2위 하나은행과 3위 KB스타즈의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역대 최고의 스피드 경쟁이 벌어진다. 국내 마라톤대회 사상 최초로 2시간5분의 벽이 무너질 수도 있다. 20일 열리는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7회 동아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국내 대회 최고 기록 탄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시간5분대 안쪽의 기록을 가진 세 선수가…
메이저리그 시애틀의 이대호가 16일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대호는 1회 초 1타점 안타에 이어 4회 초에는 2루타를 쳤다. 시범경기 통산 타율도 0.286(21타수 6안타)으로 높아졌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우리은행-KEB하나은행(19시·춘천호반체육관·KBSN라이프)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IBK기업은행-현대건설(19시·화성체육관·KBSN, SBS스포츠) ▽프로야구 시범경기 △수원: LG-kt(KBSN) △사직: NC-…

‘득점 기계’ 아드리아노를 앞세운 FC 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서 파죽지세의 3연승을 달렸다. 서울은 16일 중국 산둥 성 지난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3차전 방문경기에서 아드리아노가 2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산둥을 4-1로 눌렀다. 올 시즌 AC…

프로배구 여자부의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6차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이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주고받은 세트도 12세트씩으로 똑같다. 6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484점을, 현대건설은 492점을 따내 맞상대 점수 득실률도 3%포인트…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골퍼들의 욕망은 동반자를 압도하는 비거리를 위해 꿈틀거리기 마련이다. 최근 이런 심리를 노린 고반발 클럽이 쏟아져 골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고반발 드라이버는 반발계수(COR·Coefficient Of Restitution)…
![[강홍구 기자의 와인드업]가을야구 하려면 ‘3점차 승부’ 줄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2636.1.jpg)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의 스프링캠프 마지막 미팅 주제는 ‘실패의 원인’이었다. 지난 시즌 6위로 가을야구 문턱을 넘지 못했던 아픔을 올해도 겪지 않으려면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미팅에서 주로 다뤄진 내용 중 하나는 ‘3점 차 이내 승부를 줄이자’는 것이었…
미국 컨설팅회사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누가 미국을 이끄는가’를 주제로 비공개 발표를 했다.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본 기업들조차 참모진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하나 사면 하나는 공짜입니다(Buy one, get one free).”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70)이 1992년 대선에 처음 도전했을 때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을 이렇게 소개하곤 했다. 자신을 뽑아주면 대통령급 능력을 가진 영부인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유…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이 자신의 무덤이 될지 모른다던 ‘러스트 벨트(Rust Belt)’의 대회전에서 녹슬지 않은 인기와 관록을 과시하며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러스트 벨트’는 한때 제조업 중심지로 영화를 누리다가…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불 리더스 포럼’을 열고 양국의 공생 방안을 논의한다. ◇황석순 전 뉴시스 논설실장이 최근 데일리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황 신임 사장은 문화일보 사회2부장과 부국장, 뉴시스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