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필요하다면서… 오승환을 못불렀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빠졌고, 이대은(전 지바 롯데)은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5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광현(SK), 양현종(KIA), 최정(SK), 박…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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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빠졌고, 이대은(전 지바 롯데)은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 5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광현(SK), 양현종(KIA), 최정(SK), 박…

마스터스 마라토너라면 한 번쯤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숫자로 나타난 기록만 비교하는 것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제대회에서는 엘리트 선수가 먼저 출발하기 때문에 함께 달릴 일이 없다. 하지만 천고마비의 계절인 …

한국 골프의 미래로 꼽히는 김민휘(24·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재입성하게 됐다. 김민휘는 6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웹닷컴 투어 챔피언십이 허리케인 ‘매슈’ 때문에 취소되면서 지난주까지의 상금 랭킹에 따라 2016∼2017시즌 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 팬 앞에 선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소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굳힌 전인지는 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골프 명인의 열전’이라는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빌리 페인 회장(68·사진)이 한국을 찾았다. 6일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개막한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참관하기 위해서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이 주어진다. 기자회견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국가대표팀에서도 골 결정력을 자랑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카타…

노벨상 후보로 꼽히는 한국의 대표적 과학자들은 ‘사회적 자본’이 해외 노벨상 수상자보다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회적 자본이란 협력 가능한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지칭하지만 과학자 네트워크에서는 공동 연구 인적 자원을 의미한다. 한국이 과학계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려면 세계적…

한국은 규모 면에서 세계 6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투자 국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국가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장 많은 연구비(4.29%)를 투입하고 있다. 이런 투자는 과연 올바른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을까. 월간 과학동아 기획취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

참신한 시도, 그리고 결과는 성공적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7∼9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오케코레오그래피’(사진) 무대를 꾸민다. 제목 그대로 관현악과 안무의 만남이다. 7명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 연주단원이 현대 작곡가 존 애덤스의 ‘셰이…

샤이니의 신작이 들을 만하리란 건 이제 기상청도 예측할 만한 클리셰다. 2008년 데뷔한 이 늘씬한 5인조 남성그룹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빅뱅이 으르렁대는 정글에서 살아 남았다. ‘컨템퍼러리 밴드’라는 다소 낯 뜨거운 자기 수식어는 동방신기 멤버의 넉 자짜리 이름이나 외계 행성에…
![[김주원의 독서일기]어느 공간 어느 순간에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깨달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07/80665020.1.jpg)
열심히 연습을 한 뒤, 혼자 앉아 있는 연습실은 무언가를 생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물론 매번 같은 공간은 아니지만 혼자 있는 연습실 특유의 분위기는 신기하게도 언제나 홀로 해변에 서서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오랜 시간을 보내왔던 그곳에서 지나왔던 발자국과 앞으…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쌍방향(interactive)소통’이 ‘하태핫태’(열광적이란 뜻의 신조어)하다. 21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에 당연한 일일지도. 시청자 혹은 누리꾼의 목소리가 갈수록 힘을 얻는다. 지난달 MBC 추석 특집 ‘상상극장 우.설.리’는 아예 댓글 …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크리스 노먼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07/80664976.1.jpg)
■콘서트 크리스 노먼 1970, 80년대 인기 영국 그룹 ‘스모키’의 오리지널 보컬. 8일 오후 6시, 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 6만6000∼13만2000원. 070-8887-3471 ‘Living Next Door to Alice’ ‘I'll Meet You at…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가 최근 펴낸 ‘쇼!개불릭’(바다출판사)과 관련해 조계종이 서울대에 교수 해임 요구를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우 교수의 팟캐스트 방송 내용을 옮긴 것으로 조계종을 ‘변태 불교’ ‘늘 약자의 등에 빨대 꽂고 돈만 …

자유로운 진입이 허용됐던 미술품 유통 시장에서 등록(화랑), 허가(경매), 신고(기타 판매업) 절차가 의무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미술품 위작 논란 근절을 위한 유통 시장 관리제를 골자로 한 ‘미술품 유통에 관한 법’(가칭)을 내년 초 제정한 뒤 유예기간 2…

《 “아리아, 9시에 알람 맞춰줘.” 늦게까지 좀체 잠들지 않던 기자의 다섯 살 아이는 최근 홈 비서 기기의 호칭인 아리아를 불러 명령을 내리고 그대로 알람이 울리면 신기한지 고분고분 잠자리에 든다. 아리아는 “음악을 틀어 달라”는 아내의 말도 잘 따른다. 일정, 날씨 등도 물으면 답…

상습 정체 구간인 북부간선도로 태릉∼구리 나들목 구간이 기존 4∼6차로에서 2019년 6∼8차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이달에 해당 구간 4.78km 중 민자 구간인 2.08km를 제외한 2.7km 구간의 확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구간 중 서울시 구간 1.…

6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겨루기 대회’ 참가자가 ‘할라산’(한라산)이라고 쓰인 정답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100명이 참가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795년(을묘년) 조선 정조 임금은 신하와 악대 병사 등 6000여 명과 말 780필을 이끌고 창덕궁을 나섰다. 행렬은 숭례문을 거쳐 한강을 건넜고 지금의 경기 의왕시와 수원시 경계인 지지대고개에 도착했다. 이어 정조는 화산(華山·현 경기 화성시) 현륭원(顯隆園)을 참배했다. 유명한…

서울 강남권의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정비계획이 상업지역까지 포함한 지구단위계획으로 바뀐다. 논란이 됐던 아파트 최고 층수는 35층 제한으로 유지된다. 주민 요구(45∼50층)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대신 일률적인 형태의 ‘성냥갑 아파트’를 벗어나 창의적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