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기태 감독의 ‘농군패션’과 배팅훈련
팀 부진 속에 직접 분위기 메이커 자청 농군패션에 타격지도로 선수들 함박웃음 KIA 김기태 감독이 양말을 걷어 올리고 나타났다. 선수들은 김 감독 덕분에 미소를 머금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하는 김 감독의 노력이었다. 22일 사직구장. 롯데와…
-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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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부진 속에 직접 분위기 메이커 자청 농군패션에 타격지도로 선수들 함박웃음 KIA 김기태 감독이 양말을 걷어 올리고 나타났다. 선수들은 김 감독 덕분에 미소를 머금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즌 초반 부진에도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하는 김 감독의 노력이었다. 22일 사직구장. 롯데와…

요즘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루이스 히메네스(28·LG)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356, 8홈런,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0.5홈런을 터트리며 벌써 8개의 아치를 그렸는데 이는 한화의 팀 홈런(8개)와 같다. 10개 구단 홈구장 중 가장 넓은 잠실구장에서…

4할 타율을 기록 중인 중심타자가 빠졌지만 감독의 얼굴엔 여유가 흘렀다. 두산 오재일(30)이 22일 잠실 한화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타율 0.488(43타수 21안타)로 리그 2위를 달리며 맹활약했지만 이날 컨디션 회복 차원에서 라인업에서 빠졌다. 두산 김태형(49) 감독은…

대체 선발요원 이성민, 2연속 5이닝 3실점 승리 송승준 돌아오면 고원준과 이성민 5선발 경쟁! 롯데는 시즌 초반부터 선발 로테이션 구상이 어그러졌다. 군복무를 마친 고원준(26)이 첫 번째 등판부터 등에 담 증세를 호소하며 로테이션에서 빠졌고, 고원준의 복귀를 앞두고는 토종 에이…

SK 정의윤(30)은 21일 문학 넥센전에서 4회 기습적인 도루를 했다. 공이 빠진 사이에 3루까지 내달렸다. 넥센 중견수의 송구 실책이 다시 또 나오며 정의윤은 홈까지 들어갔다. 3-2로 역전이 됐는데 공교롭게도 이것이 결승점이 됐다. 정의윤의 도루 덕분에 귀중한 1승을 얻었지만…

2014~2015시즌 이어 2연속 ‘올해의 베스트 11’ 영예 ‘올해의 선수’ 최종 6인에도 포함돼 2연패 도전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지소연(25·첼시 레이디스)이 2년 연속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PFA는 22일(한국시간…

일반인은 물론 소외계층도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 문화체육관광부가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6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문체부는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체…

24일 오스트리아와 첫 경기 객관적 열세 딛고 평창올림픽 희망 부풀릴 수 있을지 주목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설 ‘백지선 호’가 희망 찾기에 나선다.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가 23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선두권 격차 줄이려는 부산,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대전 익숙할 수 없는 챌린지에서의 어색한 만남의 끝은? ‘재도약’ 그리고 ‘반전’.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시티즌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정규리그 6라운드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

전북, 3득점 2연승의 완연한 상승무드 주말 상주 원정에서 파괴력 이어갈지 관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가 완연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초반, 다소 둔탁한 플레이로 우려를 낳았던 전북이 빠르게 정상 궤도로 진입하고 있다. 본격적인 출발은 …

울산, 서울과 24일 오후 2시 홈에서 맞대결 서울의 창 막을 울산 이적생 3총사 활약에 관심 울산 현대는 ‘리그 최강’을 자랑하는 FC서울의 공격력을 막아낼 수 있을까. 서울 출신 이적생 트리오 김태환-김치곤-김용대의 활약이 중요하다. 울산은 24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

오사카 원정 승리, 암울한 4월의 악몽 끊은 수원 주말 광주 원정에서 기복 없는 연승 흐름 이어갈지 “모처럼 잡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데….” 불안 반, 걱정 반.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삼성 구성원들의 솔직한 생각이다. 수원은 6경기씩 소화한 현재, 1승4무1패(승…

FC서울의 ‘ACL 통산 100호골’ 주인공으로 존재감 드러내 올림픽 대표팀서도 2경기 연속 골로 득점력 과시 FC서울 박용우(23)가 펼쳐내는 다채로운 매력에 소속팀 최용수 감독과 올림픽 대표팀 신태용 감독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 박용우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
![[토요스케치]과일 제대로 먹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3/77737319.1.jpg)
결혼 3개월 차인 이동호(32) 조경아 씨(31·여) 부부는 자가용을 타고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로 함께 출근하는 30분이 ‘과일 데이트’ 시간이다. 이 씨가 출근 전 아침 대용으로 사과나 딸기를 잘라 담아놓으면 조 씨는 조수석에 앉아 과일을 남편 입에…
▽프로야구 △잠실: 한화 이태양-두산 보우덴(KBSN) △사직: KIA 한기주-롯데 고원준(SPOTV) △대구: kt 마리몬-삼성 장원삼(SBS스포츠) △고척: LG 류제국-넥센 신재영(SKY스포츠) △문학: NC 이민호-SK 세든(MBC스포츠플러스·이상 17시) ▽프로축구 …
![[오늘의 키워드/4월23일]노림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3/77737060.1.jpg)
염경엽 넥센 감독은 22일 LG와의 경기 전 “코프랜드가 낮게 던지는 변화구를 공략하면 말려든다. 높은 투심 패스트볼을 노려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선택은 적중했다. 넥센 타자들은 1회부터 국내 무대에 처음 등판한 코프랜드의 높은 투심 패스트볼을 노렸다. 선두타자 고종욱과 2…

201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2라운드가 열린 22일 오후 경기 포천시 대유 몽베르CC(파72)에는 짙은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겹쳐 500m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정이 짧았다. 오후 6시 47분까지 경기를 치렀던 전날과 달리 이날은 오후…

유소연(26·사진)은 지난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에서 ‘톱10’ 밖으로 밀려난 것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이던 2012년 이후 처음이었다. 지난주까지 올시즌 LPGA투어에서 거둔 시즌 최고 성적이 공동 10위였을 정도로 부진했던 탓이다…

‘보물단지냐 애물단지냐.’ 시즌 초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우승 후보 삼성이 한때 9위까지 내려가는 등 전문가의 예상과 다르게 순위 경쟁이 흐르는 것도 외국인 선수의 영향이 크다. ○ 잠실 라이벌, 나란히 ‘맑음’ 외국인 선수 성적에서 단연 돋보이는 …
![[책의 향기/술∼술 이책]지금은 당연한 것들의 흑역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3/77737030.1.jpg)
혁신은 고달프다. 전에 없던 것들은 처음엔 우스꽝스럽게 보이기 마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발머는 2007년 등장한 아이폰에 대해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을 보일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했다. 책은 전화기 자동차 등 발명품과 우주여행 등 과학기술, 메릴린 먼로 등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