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구자룡]동북아 평화, 중국이 하기 나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328.1.jpg)
[특파원 칼럼/구자룡]동북아 평화, 중국이 하기 나름
북한 5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대북제재 결의 2321호가 지난달 30일 채택된 후 어느 때보다 중국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9월 9일 핵실험 후 결의가 채택되기까지 그동안 중 가장 긴 82일이나 걸렸지만 중국이 지금까지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3월 나온 결의 …
- 2016-12-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특파원 칼럼/구자룡]동북아 평화, 중국이 하기 나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328.1.jpg)
북한 5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대북제재 결의 2321호가 지난달 30일 채택된 후 어느 때보다 중국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9월 9일 핵실험 후 결의가 채택되기까지 그동안 중 가장 긴 82일이나 걸렸지만 중국이 지금까지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3월 나온 결의 …
![[심규선 칼럼]듣고도 쓰지 못했던 이야기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323.1.jpg)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촛불이 타오른 지 두 달. 당연한 얘기지만, 들은 얘기가 참 많다. 그중에는 칼럼을 쓰거나 종합편성채널(종편)에 출연할 때 꼭 반영해 달라는 것들도 있었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새누리당을 비판할 때는 지인들이 주문했던 것 이상으로 강…
![[박윤석의 시간여행]당파 싸움과 망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922320.1.jpg)
야당이 두어 개 분립해 있는 판에 여당이 다시 두 쪽으로 나뉘는 판국이다. 역사 교과서 같은 데서 듣곤 하던 이른바 사색당파의 재림인가. 지금처럼 정당이 없던 왕정 시대에도 당파는 있었다. 유권자가 없고 유권자와 연결되는 조직체가 없다 뿐이지 일인 권력의 궤도를 따라 정치적 이권과…
![[이슈&트렌드/최고야]‘황금 알 낳는 거위’ 조련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922314.1.jpg)
이른바 ‘서울시내 면세점 3차 대전’이 17일 막을 내렸다. 관세청은 입찰 참여 대기업 5곳 가운데 롯데, 현대, 신세계의 손을 들어 줬다. 승자가 누가 됐든 후폭풍은 예견된 일이었다. 검찰이 면세점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의 반대에도 강행한 심사였기 때문…
![[이재명 기자의 달콤쌉싸래한 정치]국정 농단 끝말잇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922309.1.jpg)
라디오 방송 ‘컬투쇼’에 나온 사연이다. 손자가 할머니에게 끝말잇기 게임을 하자고 했다. 손자의 첫 단어는 경포대. 그러자 할머니는 “대갈빡”이라고 했다. “할머니 그런 말 쓰면 안돼. 다시 해.” 옆에 있던 엄마가 “할머니는 사투리밖에 모르니 어쩔 수 없다”고 타일렀다. 아이는 이…
![[이진영 기자의 필담]“남재준 원장, 親中 노선 반대하고 최순실 그룹과 충돌해 경질된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306.1.jpg)
문화 체육 분야만이 아니다. 나라의 존립을 좌우하는 외교안보 정책에도 비선 그룹이 관여했다는 얘기들이 나온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주도했던 남재준 초대 국가정보원장이 비선 그룹을 조사하다가 경질됐다고 세계일보가 15일 보도했다. 신동아 12월호는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대북정책은…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KEB하나은행(19시·부천체육관·KBSN) ▽농구 농구대잔치(15시·성남시체육관)
허정한(39·경남당구연맹)이 18일 이집트 후르가다에서 열린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르스를 40-2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8년 동안 37차례 월드컵에 출전했던 허정한은 한국 선수로는 5번째로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1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승점 26점으로 삼성화재(25점)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팀에서 가장 많은 25득점을 했다.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외국인 …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에 올랐다. 원윤종-김진수-오제한-전정린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18일 미국 뉴욕 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봅슬레이 4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

최고령 세계 챔피언이었던 버나드 홉킨스(51·미국·사진)가 링과 작별했다. 홉킨스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평의회(WBC) 인터내셔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조 스미스 주니어(27·미국)에게 TKO패 했다. 8회 조 스미스의 연타를 맞고…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우승 청부사’ 크리스 다니엘스를 1순위로 영입했을 때 조동현 kt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KCC와 KGC에서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던 센터 다니엘스의 영입으로 골밑 공격과 수비를 강화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즌 시…

LA 다저스의 류현진(29·사진)이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TV 출연과 각종 행사 참가로 바빴던 예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지난달 초 한국에 들어온 류현진은 매년 해오던 입국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고교 시절 친구인 SK 최승준 결혼식 참석 등 개인적인 일정만 소화할 뿐 대외적…

“데뷔전 점수요? 100점 만점에 10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프로에서의 첫 경기에 대한 기대가 컸던 탓일까. 팀 패배를 막지 못한 KB스타즈의 센터 박지수(18·193cm·사진)는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로 불리는 그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

“정말 몰랐습니다. 경기 마치고 인터뷰를 하면서 언론을 통해 들었어요. 좋은 구단과 선수들을 만난 덕분이죠. 400승을 했으니 남은 계약 기간에 500승을 채우면 좋겠습니다. 그건 모비스가 상위권을 유지한다는 얘기니까요.” ‘만수(萬手)’ 유재학 감독(53·사진)이 출범 20주년을 …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오면 편안한 마음이 든다”던 김효주(21·롯데). 그에게 중국은 역시 ‘약속의 땅’이었다. 김효주가 중국에서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효주는 18일 중국 광저우 사자호 골프장(파72·63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7시…

역시 쌍두마차였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18), 심석희(19)가 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하며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18년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치러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
부활의 신호탄을 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이정수(27)의 우승 소감은 떠난 이들을 위한 감사였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남자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수는 “하늘로 떠난 형과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