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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학생 벤처기업 육성 ‘파이빌’ 준공

      고려대는 8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창업 공간 ‘π-Ville(파이빌)’ 준공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정경대와 우당교양관 사이에 세워지는 이 건물은 1524.98m² 규모로 총 38개의 컨테이너로 이뤄졌다. 개척자를 의미하는 ‘파이어니어(Pioneer)’의 앞 두 글자와 무한…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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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등 부실 28개大 재정지원 중단… 퇴출위기

      김천대 등 부실 28개大 재정지원 중단… 퇴출위기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부실대학’으로 평가돼 올해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받았던 66개 대학 중 27개 대학에 대한 제한이 계속되거나 강화돼 이 대학들이 퇴출 위기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25개 대학은 내년부터 제한이 해제된다. 교육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해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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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생협 탈을 쓴 사무장병원 활개

      의료생협 탈을 쓴 사무장병원 활개

      고령층이 주로 사는 지방의 ○○의원 앞. 매일 수상한 승합차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실어 나른다. 의사는 자주 바뀌지만 언제나 환자들로 북적인다. 이 병원의 명의는 이 지역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료생협). 진료비는 무료에 가깝지만 하지도 않은 물리치료를 한 것으로, 소독도 한 번만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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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사무실서 4명 숨진채 발견… 동반자살 추정

      2일 오후 10시경 충북 제천경찰서. “서울로 직장을 구하러 간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실종신고를 했다. 비슷한 시기인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경기 분당경찰서, 양주경찰서에도 각각 미귀가 신고가 들어왔다. 사라진 이 4명 가운데 3명은 지난달 2…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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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 불법시위자 가중처벌

      신원을 숨기려고 복면이나 두건을 쓰고 불법 시위에 참가했다가 적발되면 가중 처벌을 받게 된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제74차 전체회의에서 공무집행방해범죄 양형기준 수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양형위는 ‘복면 착용’ 등 신원 확인을 피하…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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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K 김경준, 노역刑 중단요구 항소심서도 패소

      ‘BBK 투자금 횡령’으로 징역 8년, 벌금 100억 원을 선고받은 김경준 씨(50)가 검찰의 노역형 집행 절차가 위법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사실상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2부(부장판사 이균용)는 김 씨가 서울남부지검장을 상대로 “징역형과 노역형의 집행 순서를 바꾼 지휘처분을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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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신격호 7일 소환… 신격호 회장측 “방문조사를”

      檢, 신격호 7일 소환… 신격호 회장측 “방문조사를”

      검찰이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94)을 직접 불러 탈세 혐의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신 회장 측에 7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신 총괄회장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 원의…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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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로→1차로 ‘90도 칼치기’ 아찔… 대형버스, 고속道 무법자

      5차로→1차로 ‘90도 칼치기’ 아찔… 대형버스, 고속道 무법자

      성모 씨(52)는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 근처를 지날 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 잠원 나들목을 통해 하행선으로 진입한 고속버스들이 마치 도로를 횡단하듯 1차로로 진입하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이다. 고속버스들은 버스전용차로를 조금이라도 빨리 이용하기 위해 거의 90도 가까…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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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3만년의 비밀 푼다

      한라산 3만년의 비밀 푼다

      한라산의 신비를 풀기 위해 백록담 분화구의 퇴적층 시추를 준비하는 현장은 거대한 타원형 경기장의 한가운데 같았다. 분화구 내부와 둘레(1.7km)는 1970년대 중반부터 출입이 금지됐다. 10명이 넘는 사람이 한꺼번에 분화구에 들어간 것은 이후 처음이고, 거대한 기계장비 반입은 사상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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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환-송희영-민유성 中골프 이틀 뒤 대우조선 선박 명명식에도 함께 참석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62),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62),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58·구속)는 2009년 8월경 중국으로 2박 3일 일정의 골프여행을 다녀온 이틀 뒤에 대우조선해양의 쌍둥이 배 명명식에 참석한 것으로 5일 알려…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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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만원 받은뒤 수사팀과 점심… 대검, 석달前 알고도 뒷짐

      1500만원 받은뒤 수사팀과 점심… 대검, 석달前 알고도 뒷짐

      김형준 부장검사와 그의 고교 동창인 게임업체 대표 김모 씨 간의 향응 및 접대 의혹은 ‘장기간 친목관계로 얽힌 스폰서 스캔들’의 성격이 짙다. 수배 중이던 김 씨가 5일 검찰에 전격 체포되면서 대검찰청 감찰과 서울서부지검의 수사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부장검사는 법무부 장…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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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의 장관 임명권 제한하겠다는 巨野

      야3당이 5일 ‘인사청문 제도 개선’을 합의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의 국무위원 임명권에 대한 입법부의 ‘월권’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회동을 갖고 “국회 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한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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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수 농식품장관 “법적대응” 논란

      김재수 농식품장관 “법적대응” 논란

      김재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하지만 취임 첫날부터 구설에 휘말렸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글을 대학 동문들이 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게 문제가 됐다. 김 장관은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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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립의무 규정 없어” 또 논란부른 정세균 의장

      “국회법에 ‘국회의장은 당적을 가질 수 없고(20조 2항), (상임)위원회에서 투표를 할 수 없다(11조)’는 부분은 있지만 중립 의무를 직접적으로 거론한 규정 자체가 없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5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렸다는 일각의 비판을 반박하는 내용의 글…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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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인재영입위원장에 나경원… 수석대변인 ‘테러균 막말’ 염동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5일 최고위원들과 협의해 4선의 나경원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했다. 사무총장은 박명재 의원(재선)이 유임됐다. 사무 1·2·3부총장 격인 전략기획부총장,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에는 각각 박맹우, 박덕흠, 오신환 의원(이상 재선)이 임명됐다. 수석대변인은 염…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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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차별한것 참회” 손내민 與대표

      “호남 차별한것 참회” 손내민 與대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5일 “새누리당, (현) 정부, 이전의 보수 정부가 본의든 아니든 호남을 차별하고 호남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데 대해 참회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20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김대중 대통령 당시 국정에 더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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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척 중 79척 ‘난민 신세’

      미국, 유럽으로 버섯, 배 등 신선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는 A사의 고민은 날로 커지고 있다. 네덜란드에 도착한 한진해운 선박의 하역 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A사 관계자는 “제때 납품이 되지 않으면 판촉 시즌이 어긋나 팔 수 없다. 전량 폐기해야 할 위기”라고 분통을 터뜨…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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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김원홍과의 권력싸움서 밀려

      김영철, 김원홍과의 권력싸움서 밀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최근 한 달 동안 지방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은 이유는 국가안전보위부가 갖고 있던 대남업무를 뺏어 오려다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대북 소식통이 5일 밝혔다. 김정은 체제를 지탱하는 핵심 실세인 김영철과 김원홍 보위부장이 막대한 이권이 걸린 대남…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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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선전 극대화 노려 SLBM 추가 도발 가능성

      북한이 5일 사상 최초로 노동미사일 3발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해 비슷한 지점에 낙하시키는 데 성공하며 미사일 기술 진일보를 과시한 가운데 추가 도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달 24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500km 넘게 비행시켜 국제사회의 이목을 …

      •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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