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男 500m 대혼돈 속 임종언·황대헌 예선 동반탈락
이변이 많은 쇼트트랙, 그 중에서도 가장 짧은 내에 승부가 결판나는 남자 500m는 예선 시작부터 혼돈의 연속이었다.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남자부 종합랭킹 1위지만 아직 개인전 메달이 없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는 16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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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많은 쇼트트랙, 그 중에서도 가장 짧은 내에 승부가 결판나는 남자 500m는 예선 시작부터 혼돈의 연속이었다.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남자부 종합랭킹 1위지만 아직 개인전 메달이 없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는 16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1000m에서도 결승 진출을 이루지 못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남은 종목에 의지를 불태웠다. 최민정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중국과 일본의 경색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음력 설)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냈다.다카이치 총리는 16일 총리관저 홈페이지에 올린 축사에서 “춘절을 축하하는 모든 여러분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린다”며 “올 한 해가 여러분께 힘찬 희망으…

조국혁신당은 자신을 ‘불효자’에 빗대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노모를 남 욕하는 수단으로 쓰는 게 더 불효자”라고 했다.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장 대표를 겨냥, “전형적인 감성팔이다. 어머니를 ‘노모’라 칭하며 마치 불쌍한 듯한…

20년 만에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번 올림픽 2관왕 옌스 판트 바우트가 이끄는 네덜란드의 추격을 떨쳐내고 5000m 계주 준결선을 조1위로 통과했다. 한국 남자 계주팀은 16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 준…

여자 쇼트트랙의 ‘신성’ 김길리가 쇼트트랙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최민정은 8위에 올랐다.김길리는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 28초 614로, 네…
![[속보]김길리, 쇼트트랙 1000m 동메달…女쇼트트랙 첫 메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6/133370452.1.jpg)

인플루언서 겸 배우 차정원이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차정원은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우리 같은 옷 입고 지나가다 만나면 1일인 거다”라는 광고용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차정원은 브라운 계열의 트랙 재킷과 롱스커트, 여…

신기루가 다이어트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나온 가운데 다이어트 업체로부터 억대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넌지시 전했다.그가 “이게 나쁜 생각이지만, 내가 여기서 살을 한번 이렇게 확 빼면 돈을 너무 벌 것 같…

한국 남자 쇼트트랙 임종언(19·고양시청)과 황대헌(27·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동반 탈락했다.각각 남자 1000m 동메달과 남자 1500m 은메달을 따낸 임종언과 황대헌은 개인전 일정을 마감하고 남자 계주에서 추가 메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실현에 거듭 의지를 밝혔다.16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회를 만나 “납치 문제 해결은 나에게 부여된 사명”이라며 “일·북 양측이 함께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첫 관문을 통과했다.최민정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1분28초752의 기록으로 아리안나 폰…

일본 오사카시의 번화가 도톤보리에서 10대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한 10대 여성에게 ‘민폐 행위’를 하는 20대 남성을 제지하다가 범죄의 피해자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일본 NHK, 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일본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에서 10대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일본 당국은 체포된 20대 피의자가 사건 직전 10대 여성에게 ‘민폐 행위’를 했다가 10대 3명으로부터 주의를 받은 뒤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16일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 국군 장병을 격려했다.1방공여단은 서울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한다.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

명절 기간에는 견과류나 떡처럼 평소보다 딱딱하거나 끈적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질식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식생활안전관리원은 명절 음식으로 인한 질식사고 예방을 당부하며,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소개했다. 16일 식생활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질식은 음식물 조각 등이 기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BNK는 16일 오후 4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58-55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BNK는 12승13패로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설 전날인 16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일부 해소된 가운데 서울 방향 구간에서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귀성길 고속도로는 가장 혼잡했던 오전 11시부터 정오를 지나 오후 6시가 되자 교통 혼잡이 일부 해소됐다.다만 경부선 부산 방향은 남청주 부근~죽암휴게소 부근 2㎞, 양산분기점 부근~양산…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4. ‘우리만의 기후테크’는 위험하다: 글로벌 표준과의 동기화가 시급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6/133370343.1.jpg)
최근 국가 환경 교육 기관의 과정을 검토하며 당혹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 ‘기후 적응 (Climate Adaptation)’ 교육의 세부 과목으로 연금제도와 자산관리, 심지어 ‘약초 이야기’가 배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회복력(Resilience)을 뜻하는 ‘적응’을 퇴직 후…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씨가 최근 자신의 사직 배경을 두고 내부갈등에 의한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김 씨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