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불나면… “코-입 막고 피해야죠”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서울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이 지하철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4월 16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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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 날인 16일 서울 송파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이 지하철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4월 16일로 제정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일 원래부터 국무회의를 열려 했다”며 위증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는 다음 달 28일 이뤄진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
![[단독]檢개혁추진단, ‘행정조사 수준 보완수사권’ 등 3개案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57475.1.jpg)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공소청에 대해 보완수사요구권과 함께 압수수색 등을 제외한 행정조사 수준의 보완수사권만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초 국무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존폐와 관련해 ‘보완수사요구권만 인…

“가장 단순한 곡도 영혼을 담아 연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랑랑(44·사진)이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2024년 11월 이후 약 1년 반 만의 내한이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발매한 음반 ‘피아노북2’ 수록곡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개입 의혹 수사를 맡아온 담당 특별검사보를 교체했다. 수사 담당이었던 권영빈 특검보가 과거 대북송금 사건 주요 관계자들을 변호한 이력이 알려져 수사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 움직임과 관련해 불법 파업을 막아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위법 소지가 있는 쟁의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전자 노조는 23일 집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21일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6일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올 하반기(7∼12월)부터 공공 부문에서 계약을 따낸 업체가 다시 일감을 주는 2차 도급(재하청)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도급 계약은 2년 이상을 보장하고 근로 계약도 이에 맞춰 이른바 ‘쪼개기’ 계약을 방지한다. 그동안 ‘다단계 하도급’을 거치면서 재하청 근로자들의 저임금과 열악한 …

최근 1년 4개월간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약 500억 원이 국세·지방세 체납자에게 지급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걷었다가 돌려주는 농지보전부담금 관련 정보가 과세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공유되지 않으면서 체납 세금을 걷을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이 1…

충남도가 천안·아산 지역에 다목적 돔구장을 건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돔구장 건설을 본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찾다가 낙담했다. 사재기했던 종량제 봉투가 온라인 등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종량제 봉투 재판매는 엄격하게 금지된다. 김 씨는 “당장 20L 봉투 한 장 구…

충북 음성군이 대학과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음성군은 국립한국교통대와 ‘외국인 주민 대상 산업안전·화학 안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자체가 대학과 외국인 안전 교육체계 구축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

16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식중독균 배양 분리 작업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측지도에 따르면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식중독은 경고 단계로 전망됐다.

지식재산처는 정책 반영 공모전인 ‘모두의 아이디어’에 총 2만7000건이 접수됐다고 16일 밝혔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하고, 각 정부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는 범국민 개방형 공모전이다. 지재처에 따르면 올해 1월 8일부터 4월 15…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5월 1일 노동절은 다른 공휴일과 달리 ‘대체 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해석이 나왔다. 이날 출근하면 평일 임금의 최대 2.5배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16일 “노동절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서 특정한 날을 유급휴일로 정했다. 근로…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일대에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이 추진된다. 태백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문곡소도동 일대에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휴(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갖춘 실내 스포츠…

“축구 경기 보고 나서 바로 야구장 갈 수 있는 동네가 흔치 않죠.” 12일 오후 4시경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수원 삼성 블루윙즈 경기를 관람한 이정훈 씨(38)는 휴대전화로 KT 위즈 경기 상황을 확인하며 이렇게 말했다. 같은 시각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유치에 도전하는 인천시가 “사업 경제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 인천시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2024년 4월 일본에서 F1그룹 최…

서울시가 아이 돌봄 대상을 영유아뿐 아니라 초등학생까지 확대한다. 방학 기간 돌봄도 한층 강화한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새로운 육아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1조8796억 원을 투입해 아이돌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

개항기 근대 유적이 즐비한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바뀐다. 16일 시에 따르면 100여 년 전 창고를 개조해 2009년 문을 연 인천아트플랫폼(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있다. 다음 달 5일 개방…

서울 중랑구 면목동 역세권에 2000채가 넘는 대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성동구 신금호역 일대에도 400채 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면목역세권과 신금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