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편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 방통위 국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과정에 부정 개입한 혐의를 받는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간부가 1일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임기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방통위 양모 국장에 대해 “도망의 염려가 있고, 증거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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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과정에 부정 개입한 혐의를 받는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간부가 1일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임기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방통위 양모 국장에 대해 “도망의 염려가 있고, 증거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
![[횡설수설/이정은]법인차 번호판, 연두색으로 바꾼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1/117698208.1.jpg)
법인용 차량 번호판 색깔이 이르면 7월부터 연두색으로 바뀐다. 업무용 차량이라는 것을 알게 해 이를 사적으로 남용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라고 한다. 제도 시행 이후 새로 등록할 것으로 추산되는 연간 15만 대가량의 법인차가 대상이다. 현재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는 344만 대에 대…
미얀마가 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AFP통신이 현지 국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얀마 국영 방송 MRTV에 따르면 미얀마 국방안보위원회는 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해 달라는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요청을 승인했다.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군부가 헌법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심성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장이 임기가 3년 넘게 남은 지난달 직위해제됐다. 1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심 관장은 지난달 5일자로 직위해제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10월 심 관장의 비위사실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지난해 11월부터 감사관실을 통해 감사를 진행해 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AFC는 1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3차 총회를 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2027 아시안컵 유치를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956년 창설된 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국가대항전 아시안컵에서 통산 3차례…

현직 경찰이 성매매업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형사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실은 알선수재 혐의로 수원지역 경찰서 소속 A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경위는 수도권의 한 성매매업자 B씨에게 수사정보를 주기로 하고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

배우 정성일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상에 그런 일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성일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남편이…
정부는 파키스탄의 한 경찰 단지 내부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자폭테러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폐샤와르시 모스크에서 발생한 테러 공…

러시아 법원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에 대한 ‘허위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베테랑 언론인 알렉산드르 네브조로프(6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법원 공보실은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기자인 알렉산드르 네브조로프가 유죄 판결을 받고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당국은 현재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APF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은 1일(현지시간) 오후 6시44분쯤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州) 몬카요시(市) 인근에서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경찰이 취객을 방치해 숨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1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8시 45분경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만취한 채 골목에 누워있던 50대 남성 A 씨를 승합차가 밟고 지나가는 사고가 …

경남 사천의 한 학원에서 강사가 수업을 듣던 중학생에게 주먹을 휘둘러 코뼈를 부러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경 사천의 한 학원에서 20대 강사 A 씨가 중학생 제자 B 군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B 군 부모 진술에 따르면 B 군이 수…
![[오늘과 내일/이철희]“말폭탄도 연애편지도 김정은에겐 먹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2/117108967.2.jpg)
회고록은 역사가 아니다. 역사로 만들기 위한 주관적 노력일 뿐이다. 특히나 정치인, 여전히 큰 야심을 품고 있는 인물의 회고록은 자기 자랑과 변명으로 덧칠돼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읽을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건, 그 뒷얘기, 나아가 사후 평가는 어…

1989년 영국 축구 경기장에서 97명이 압사한 ‘힐즈버러 참사’에 대해 영국 경찰이 사고 발생 34년 만에 “경찰의 실패가 비극의 주요 원인”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사고 발생 초기, 책임을 관중에게 돌렸던 경찰은 잘못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윤리 규정 강화를 약속했다. 진상을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세운 경북 구미 금오공대를 찾아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뛰어난 과학기술 인재를 많이 길러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산업도시 구미를 찾은 윤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박 전 대통령의 생가…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씨가 1일 향년 6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여자농구 최장신 센터인 고인은 동주여중과 숭의여고를 거쳐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다.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은메달,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동주여중과 숭의여고를 거쳐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다. 현역 시절 김영희의 한국화장품과 박찬숙이 이끄는 태평양화학의 ‘화장품 업계 라이벌전’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
![[가상자산 제대로 알기] 13. 또 하나의 가상자산 NFT의 명과 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1/117696632.1.jpg)
[편집자주: 본 연재는 ‘가상자산’ 또는 ‘디지털자산’에 관한 올바른 인식 정립과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습니다. 가상자산은 미래의 시장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리라 전망되지만, 투자, 수익 등 단편적 기능에만 매몰되어 가상자산의 진정한 가치가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연재를…
![새롭게 단장한 ‘외규장각 의궤’ 10일까지 무료 관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1/117696571.1.jpg)
지난해 11월 1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외규장각 의궤(儀軌), 그 고귀함의 의미’가 1일 새로 단장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박물관 통계에 의하면 지난달까지 총 8만4천여명 하루 평균926명이 관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시다. 의궤는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의 중…

검찰이 배임 혐의로 치킨 프랜차이즈 그룹 BBQ 윤홍근 전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송정은)는 지난달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윤 전 회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윤 회장은 2013~2016년까지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