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3사건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추진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4·3사건 기록물 등재 신청 대상은 4·3사건 희생자 결정 기록, 희생자 조사 기록, 진상 규명 및 화해·상생 관…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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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4·3사건 기록물 등재 신청 대상은 4·3사건 희생자 결정 기록, 희생자 조사 기록, 진상 규명 및 화해·상생 관…

올해 1월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유명인들의 기부와 이색 사연을 갖춘 기부가 잇따르면서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향사랑기부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14일까지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에 3700여 명, 약 6억 원이 적립됐다. ● 18개 시군 단체장들 릴레이…
충남 홍성군은 군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홍희’의 재배 확산을 위해 딸기육종 민간농업회사인 헤테로, 미국법인 조르디와 3자 공동 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르디는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농업 스타트업이다. ‘홍희’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헤테로와 전용 …
충남도는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도가 우선 선택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 충남도 민선 8기 역점 과제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을 위해서다. 충남도는 15일 내포신도시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도의 핵심 과제에 대한 …

인천경찰청의 반대로 중단됐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사업이 최근 다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허가권을 가진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의견에 따라 경찰의 반대 근거를 추가로 검토한 뒤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는 입장이지만…
인천시는 소상공인 서민 금융 복지 지원센터를 통해 인천지법 개인 파산 신청자(소상공인, 금융소외계층 등)를 대상으로 ‘희망터치 재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터치 재기교육은 채무의 고통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회복하고 파산 상황이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지법…

14일 인천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시민들이 ‘비타노바 새로운 삶’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피그먼트 프린트’ ‘싱글채널 비디오’ 등 작가 8명의 다양하고 특이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인천에서 이어지고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들 국가의 구호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 산하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 인천환경공단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모금회…
<모집> 인천 □천체 관측=초등학교 1학년생 이상 ‘별 헤는 금요일 밤’ 참가자 25명. 17일 오후 7∼8시 반 선학별빛도서관 4층 실외테라스. □힐링 교실=‘트렌드 심곡-내 마음의 컬러 찾기’ 참가자 15명. 22일 오후 7∼9시 심곡도서관 4층 배움터. □독서 토론=‘성인 …

“임진왜란에서 왜적을 격파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작전지휘소 제승당(制勝堂)을 호국 정신을 기리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경남도는 제승당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이순신 한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승당은 경남도가 직접 관리하는 국가사적(113호)이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시행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산림조합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선거를 다짐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릭터 탈 인형을 쓴 부산시선관위 직원들은 ‘돈 선거 STOP’ ‘꼭 투표’ 등의 손팻말을 들고 선거에 관심을 촉구…
에어부산은 지난해 검역 및 방역 완화에 힘입어 매출 4050억 원과 영업손실 808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1765억 원)에 비해 130% 늘었고, 영업손실액은 전년(2040억 원) 대비 1232억 원이 감소해 적자 폭이 60.4% 줄었다. 에어부산은 “이…

부산지역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세계코딩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산외국인학교(BFS)는 지난해 12월 1∼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코드멘텀(Codementum) 세계코딩대회’에서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열리는 코드멘텀 대회는 20개의 코딩 과제를 파…
대구의료원은 다음 달부터 경북대병원으로부터 우수 의료진을 지원받아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는 민선 8기 중점 추진 과제인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를 위해 최근까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만들어 왔다. 대구의료원은 경북대병원 의료진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진료 …

우미건설은 주택사업, 건축사업, 토목사업은 물론 프롭테크 투자, 부동산 자산운용사 투자, 상업 시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사업모델을 다변화하고 있다. 장기 투자를 통해 부동산 생애주기 전 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사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우미건설은 주택사업 분야에서 아파트…

올해 대방건설은 안전 및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원칙에 따라 총 4가지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유해·위험요인으로부터 모든 근로자의 사고 및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근로자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친환경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풍력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내 톱 티어(Top-tier)의 ‘그린 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경영전략으로 신뢰 회복과 미래 준비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세부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과 부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 아이파크 공급도 이어간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신년 조직 개편을 통해 최고경영자(…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년간 성공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에너지·환경기업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올해는 건설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노하우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우선 글로벌 톱티어 해상풍력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롯데건설은 기술 개발을 통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연구원 산하 에코에너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친환경 탄소 저감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11월 기준 정부의 탄소 저감 국책 연구과제에 건설사로 유일하게 참여하기도 했다. 이미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