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봉투법 충돌…野 “직회부해야” vs 與 “절대 안 돼”
여야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25일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노란봉투법 개정안 대안을 통과시킨 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 지 60일이 지났다”고 밝혔다. 또 “대안은 지난해 …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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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25일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노란봉투법 개정안 대안을 통과시킨 후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 지 60일이 지났다”고 밝혔다. 또 “대안은 지난해 …
이번주 스페인에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이 찾아온다. 아시아도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때아닌 ‘4월 폭염’으로 몸서리를 치고 있어 올해 더위가 심상치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기상청(Aemet)은 아프리카에서 …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인사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이카 전 상임이사가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정은영 판사는 25일 오전 뇌물수수 및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모(60) 코이카 전 상임이사와 불구속 기소된 공범 최모(62) 코웍스 전 대표이사에 …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자체 총 예산규모가 305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288조3000억원 대비 약 17조1000억원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재정 규모가 증가한 주요 사유는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6조8000억원 증가)와 교부세(5조원 증가) 증가다. 지방채무 관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두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 여파에 정부 금융 지원으로 가려졌던 부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지난 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0.36…

일터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쓰러져 뇌출혈 진단을 받은 콜센터 상담원에게 요양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하급심은 지병 때문에 뇌출혈이 발생했다고 봤지만 대법원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A씨가 근로복…

국제유가 상승이 근원물가에 미치는 이차 파급 효과가 미국에서는 1년간 지속되는 반면, 국내에서는 2년 가까이 끈끈하게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유가가 지난해 초 급등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국내의 경직적인 근원물가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한은은 24일 이…

카카오(035720)가 SM엔터테인먼트(041510) 인수를 계기로 몸집을 불리면서 1년만에 약 10개의 계열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전방위적 사업 확장으로 인해 ‘문어발 확장’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던 카카오는 계열사 간 통합, 지분 매각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 작업을 진행…

내전이 격화된 수단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을 한국까지 호위하는 공군의 ‘약속(promise)’ 작전 중 우리 국민을 수단에서 우방국까지 이송하는 작전이 성공했다.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24일 밤 긴급 브리핑을 통해 “수단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8명이 공군 수송기 C-130J에 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이 일어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우리가 그들(진보세력)보다 훨씬 더 도덕적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게 이번 총선의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사무처 당직자 월례조…

지난달 땅값이 상승세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5개월 만이다. 당분간 침체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용도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또 부동산 상승기에 전국 부동산시장을 선도하는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

만취 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할 수 있도록 양형기준이 바뀐다. 시신을 유기했으면 최대 26년형이 선고된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제123차 회의를 열고 교통범죄 양형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25일 …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동해에서 대잠수함 탐지·파괴훈련을 실시했다.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태평양함대는 성명을 통해“디젤전기식 잠수함 2척이 동해에서 전술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해 모의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파괴했다”고 밝혔다. 해당 잠수함은 훈련용…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은 25일 전세사기 피해의 전국적인 확산을 두고 “민주당과 정의당은 자신들만이 피해자 편에 선 것처럼 보증금을 보상해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지금 목소리 높이는 이들의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3년 전 임대차법을 발의하고 게릴라전처럼 통과시키면서 환호했던 이…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엄한 곳에 도움을 구걸하지 않았다”며 김기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날 태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최고위원회의의 모두발…

제주도민 10명 중 9명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은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19일과 20일 이틀 간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747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5일 “기득권과 집단적 위력으로 법을 무력화하는 반법치 범죄, 공동체의 의사결정 시스템과 신뢰를 깨뜨리는 부패와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60회 법의 날 기념식’ 기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과실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공무원과 점검업체 관계자 등 9명을 형사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총경 정재남)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성남시 분당구청 교량 관리업무 담당 공무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인 10명 중 6명 정도가 취업 및 이직을 결정할 때 해당 회사의 재택근무 여부를 따져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국내 재택근무 현황과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직장인 697명과 구직자 367명 등 총 10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가 개봉 3일 만인 지난 24일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웅남이’의 해외 배급을 맡은 CJ ENM과 박스오피스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đ?u G?u đ?ng đ?u đ?t’(Bear Man)이란 제목으로 베트남 전역 대규모 극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