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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

      [사설]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양국 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역사적 흐름이 더욱 견고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국제 정세가…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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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

      [사설]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한국 기업인들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경제인들과 만났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의 방중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인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다. 미중의 패권 전쟁, 양국 제조업의 치열한 경쟁으로 소원해진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 관계를 다시 …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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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

      [사설]“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

      해외 석학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입시 위주 한국 교육이 경제 발전을 저해하고 인재를 사장시킬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했다. 한국 교육이 인적 자원을 대량 공급해 산업화 성공에 기여했지만 입시 경쟁에만 매몰돼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는 진단이다.3일 열린 전미경제학…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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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장원재]이름도 못 짓고 개통한 인천공항 제3연륙교

      [횡설수설/장원재]이름도 못 짓고 개통한 인천공항 제3연륙교

      5일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 내륙을 잇는 길이 4.68km 교량이 개통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은 제3연륙교다. 높이 184m 주탑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가 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는데 아직 다리 이름이 없어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만 등재됐…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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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김현수]‘AI 거품’보다 무서운 것

      [오늘과 내일/김현수]‘AI 거품’보다 무서운 것

      아마 새해 경제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를 하나만 꼽으라면 이 질문일 것이다.“‘AI 거품’이 터질 것인가?”AI 거품론은 AI 관련 기업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돼 있고, 막대한 투자 대비 실질적인 수익성은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는 시장의 불안을 뜻한다. 지난해 이 우려는 계기가 있을 때마…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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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원호]‘생애 첫 투표’ 10대 유권자에게 말 걸기

      [동아광장/박원호]‘생애 첫 투표’ 10대 유권자에게 말 걸기

      공직선거법이 2019년 개정되면서 만 18세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대체로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이들을 우리가 ‘동료 시민’으로 맞이하는 크나큰 결정을 했던 것이다. 선거법 개정 과정에서 있었던 매우 열띤 논쟁이나 이것이 한국 정치 참여에 미치는 함의에 비하면 그 이후…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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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최예나]영어유치원보다 적은 등록금… 대학이 인재 제대로 키울까

      [광화문에서/최예나]영어유치원보다 적은 등록금… 대학이 인재 제대로 키울까

      대학 등록금은 고등교육법에 법정 인상 한도가 정해져 있다. 그동안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까지 올릴 수 있었는데, 지난해 7월 1.2배로 낮아졌다. 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개정된 인상 한도를 적용해 올해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이 3.19%라고 전달했다. 지난해는 5.49…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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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국가와 체제 위에 민족이 있다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국가와 체제 위에 민족이 있다

      새해 벽두부터 교황 레오 14세가 ‘성심당’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다. 성심당은 1950년 12월 흥남에서 미군 수송선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로 피란을 온 임길순 씨가 창립했다. 그는 1956년 먹고살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다가 열차가 고장 나자, 대전에…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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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헌재의 인생홈런]‘배구 전설’ 신치용 “걷기, 산행 덕에 여전히 현역”

      [이헌재의 인생홈런]‘배구 전설’ 신치용 “걷기, 산행 덕에 여전히 현역”

      어느덧 고희(古稀)를 넘은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71)가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머리 염색하셨어요”다. 두 번째는 “혹시 가발인가요”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는 흰머리가 별로 없다. 모발 역시 풍성하다. 신 대표는 “태어나서 한 번도 염색을 해 본 적이 없다…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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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뭣이 중헌디!”

      [고양이 눈]“뭣이 중헌디!”

      수문장 복장을 한 어린이가 궁궐 안에서 모래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모래는 못 참죠. ―서울 경복궁에서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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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의 봄[임용한의 전쟁사]〈398〉

      혁명의 봄[임용한의 전쟁사]〈398〉

      1979년 1월 16일 이란의 팔레비 2세가 이슬람 혁명으로 퇴위했다. 혁명을 이끈 호메이니가 집권하면서 중동에서 가장 서구적이었던 국가는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사회로 돌변했다. 필자는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한국도 1979, 80년 ‘서울의 봄’과 군사 쿠데타로 인한 제5공화국 출범…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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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태어나지 말 것을”… 삶을 부정할 수 없다면 축제처럼 즐기라[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차라리 태어나지 말 것을”… 삶을 부정할 수 없다면 축제처럼 즐기라[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반(反)출생주의에 임하는 태도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눌 때 우리는 건강이나 행복, 소원 성취와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그러나 현실에 희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 방문할 곳으로 찜해 뒀던 동네 한우식당이 없어진 것을 보면 ‘사업을 아예 벌이질 말아야 하나…’라는 말을 …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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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거의 투자와 인생 교훈 “행복하려거든 불행을 피하라”[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멍거의 투자와 인생 교훈 “행복하려거든 불행을 피하라”[이준일의 세상을 바꾼 금융인들]

      195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패서디나 거리에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걷는 서른 살 남자가 있었다. 부인과 이혼하며 위자료로 재산의 반을 날리고, 백혈병으로 회복할 길 없는 어린 아들의 병원비로 재산의 나머지 반도 날렸다. 그는 한 칸짜리 방에 살며 낡은 고물차를 모는 빈털…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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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표정한 시진핑 주석도 미소짓게 한 한중공식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무표정한 시진핑 주석도 미소짓게 한 한중공식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취임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최고 수준의 예우 속에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공식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양국 수행원들…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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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석 ‘李에 김현지 소개’ 공개에…金 ‘그 얘기 좀 그만’ 취지로 되돌아와” [정치를 부탁해]

      “박원석 ‘李에 김현지 소개’ 공개에…金 ‘그 얘기 좀 그만’ 취지로 되돌아와”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권오혁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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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두로 축출 본 김정은 “핵 고도화, 국제적 사변이 설명”

      마두로 축출 본 김정은 “핵 고도화, 국제적 사변이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데 있다”며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이 설명해주고있다”고 주장했다. 새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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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재외동포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환영한다[기고/이석환]

      새로운 재외동포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환영한다[기고/이석환]

      모든 것이 연결된 국제사회로의 전환은 더 이상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국가와 국가 간의 물리적 경계는 이미 그 의미가 약화됐고, 대한민국 역시 이념과 체제를 넘어 전 세계적 네트워크 속에서 생존과 번영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시대에 놓여 있다.날로 첨예해지는 강대국 간 자원 경쟁과 국가…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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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입 베어 물자 ‘닭똥’ 한가득”…송도 유명 삼계탕집 논란 [e글e글]

      “한입 베어 물자 ‘닭똥’ 한가득”…송도 유명 삼계탕집 논란 [e글e글]

      인천 송도의 이름난 삼계탕집에서 닭똥을 제거하지 않은 삼계탕을 손님에게 제공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제보자는 사장에게 사과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제보자 A 씨는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지난달 23일 저녁 7시 30분경 송도의 유명 삼계탕집을 방문했다”며 “식…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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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재계 총수 총출동 [청계천 옆 사진관]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재계 총수 총출동 [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 사전간담회에서 “한중 교역이 3000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 만큼 새로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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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에 성조기 합성…‘거침없는 실세’ 케이티 밀러 [지금, 이 사람]

      그린란드에 성조기 합성…‘거침없는 실세’ 케이티 밀러 [지금, 이 사람]

      ‘곧(SOON).’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3일 당일 X에 올라온 그림 한 장에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발칵 뒤집혔다. 그린란드 지도에 미국 성조기를 합성한 이 그림에는 ‘곧’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 곧 그린란드가 미국 영토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줄곧 그…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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