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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세에 매일 턱걸이 팔굽혀펴기 60번 하는 즐거움 아세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75세에 매일 턱걸이 팔굽혀펴기 60번 하는 즐거움 아세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한창 달리기에 빠져 있을 때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의사가 “뇌동맥류이니 마라톤 같은 힘든 운동은 하지 말라”고 했다. 당시까지 42.195km 풀코스를 2회 완주했고 매년 하프코스를 2번씩 달리던 그에게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신발 제조 기…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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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의 향기[이준식의 한시 한 수]〈346〉

      인연의 향기[이준식의 한시 한 수]〈346〉

      오악(五岳)을 유람할 때 기꺼이 나를 접대해 주신 그대,수많은 장서를 갖추고 있어 뭇 성을 다스리는 제왕 못지않으셨지요.수만 인파 속에서 한 번 악수를 나누었을 뿐인데,삼 년이 지나도록 내 옷소매엔 그 향기가 남아 있다오.(遊山五岳東道主, 擁書百城南面王. 萬人叢中一握手, 使我衣袖三年香…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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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오해하지 마세요

      [고양이 눈]오해하지 마세요

      마당을 거니는 누렁이는 절대 그런 개가 아닙니다. 도를 닦는 착한 개랍니다. 절을 찾는 이들이 반가워 그저 장난을 걸고 싶었을 뿐입니다. ―경북 경주시 삼불사에서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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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R 인사이트]리더로 승진한 당신에게 전하는 조언, ‘내려놓기’

      [HBR 인사이트]리더로 승진한 당신에게 전하는 조언, ‘내려놓기’

      리더로 승진했는가? 축하한다. 당신이 승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전의 직무를 훌륭하게 수행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익숙하고 잘하던 일을 내려놓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다 보면 과거의 실무와 새롭게 맡게 된 리더의 역할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곤 한다. 그러나 승진은 과거의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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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용자의 교도관 폭행, ‘인권’ 이름으로 방치 안 된다[기고/이홍연]

      수용자의 교도관 폭행, ‘인권’ 이름으로 방치 안 된다[기고/이홍연]

      교정시설 내 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수용자가 교도관을 폭행한 사건은 2020년 97건에서 2024년 152건으로 5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교정시설 내 공무집행방해 사건 역시 67% 늘었다. 범죄자를 교화하고 사회 복귀를 돕는 공간이어야 할 교정시설이 오히려 폭력의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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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면의 아름다움을 잃었다… ‘켜의 예술’ 케이크의 붕괴[이용재의 식사의 窓]

      단면의 아름다움을 잃었다… ‘켜의 예술’ 케이크의 붕괴[이용재의 식사의 窓]

      음식평론가 16년 차, 멸칭 세 개를 얻었다. ‘단발머리’와 ‘품격 아재’ ‘켜 아재’다. 앞의 둘은 각각 헤어스타일과 ‘외식·한식·냉면의 품격’ 같은 비평서들을 낸 데서, ‘켜 아재’는 맛의 켜(layer)를 강조한다고 해서 붙었다. 물론 맛의 켜는 내가 고안해낸 개념이 아니다. 서…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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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를 이끄는 세 가지 마음[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

      마무리를 이끄는 세 가지 마음[고수리의 관계의 재발견]

      첫 번째 북토크를 기억한다. 첫 책을 내고 처음 독자들을 만나는 자리였다. 당시엔 내가 가진 운을 전부 써버렸노라 생각했다. 작가 지망생으로 글을 쓰던 단골 카페에서 작가가 되어 북토크를 열게 되었으니까. 다만 무명작가의 북토크에 누가 찾아올지 걱정돼 잠을 설쳤다. 그래도 한 명이라도…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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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일본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중 절반이 6개월째 총영사가 공석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며, 최근 거대 지진 주의보까지 내려져 재외국민의 안전 대응 필요성이 높다. 그런데도 현지 공관장의 부재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11일 주일 한국대…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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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규택 ‘또 마이크 끄시게요?’ 스케치북 들자 우원식 헛웃음[청계천 옆 사진관]

      곽규택 ‘또 마이크 끄시게요?’ 스케치북 들자 우원식 헛웃음[청계천 옆 사진관]

      하급심 판결문의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첫 주자로 나선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국회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 ‘61년 만에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방해한 곳…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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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최근 4년간 개인정보 유출 사고 4건 중 1건은 쿠팡 같은 유통업계서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개인정보위원회(개인정보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4년간 총 139곳이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처분을 받…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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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버젓이 주차한 운전자[e글e글]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버젓이 주차한 운전자[e글e글]

      고라니를 친 승용차 운전자가 범퍼에 사체를 매단 채로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오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목격자는 11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경남 거제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제보했다.사진에는 중형 승용차 범퍼에 고라니가 몸이 훼손된 상태로 끼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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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돕기 모금했는데…결국 성금은 유족에게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돕기 모금했는데…결국 성금은 유족에게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한 관리사무소장을 위한 모금 운동이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 SK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는 이달 1~8일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퇴직한 조강우 경비반장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진…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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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

      “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

      북한이 지난 10월 29일 경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한미일’과 ‘북중러’ 대결 구도를 집중 부각하고 있으며, 정세 대응을 위해 향후 중국과 러시아에 핵추진잠수함 기술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도 커졌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11일 조장원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은 보고서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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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대북제재 강화로 北 압박? 그 반대로 봐야”

      정동영 “대북제재 강화로 北 압박? 그 반대로 봐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핵 없는 한반도’라는 목표를 장기적 목표로 견지하면서 우선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기 위한 대화로 국면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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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끼고 사는 당신, 급속 퇴화 중입니다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스마트폰 끼고 사는 당신, 급속 퇴화 중입니다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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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AI는 제2의 넷스케이프”…AI 선구자에 회의론 왜?[딥다이브]

      “오픈AI는 제2의 넷스케이프”…AI 선구자에 회의론 왜?[딥다이브]

      요즘 인공지능(AI) 기업 간 기술 경쟁이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죠. ‘제미나이 3’을 내세운 구글의 맹추격에 오픈AI가 ‘코드 레드’를 발령했습니다. 그야말로 AI 시장이 격동기에 놓여있는데요.온 세상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각자의 분석을 쏟아내는 가운데, 눈에 띄는 두 가지 시각…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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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만에 3배로 넓혀 번듯한 도서관으로[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14년 만에 3배로 넓혀 번듯한 도서관으로[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시평생학습관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9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2011년 문을 연 뒤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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