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책상까지 공개…佛 엘리제궁 가보니[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1/112748955.3.jpg)
대통령 집무실 책상까지 공개…佛 엘리제궁 가보니[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엘리제궁은 프랑스 대통령의 집무실 겸 공관이다. 프랑스는 1990년 이후 매년 9월 셋째 주 주말 ‘유럽문화 유산의 날’에 엘리제궁을 개방해왔다. 지난 2010년 9월19일 파리 연수시절 엘리제궁 개방하는 날에 들어가 내부 구조를 속속들이 관람했다. 파리 8구 샹젤리제 대로 인근에 있…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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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책상까지 공개…佛 엘리제궁 가보니[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1/112748955.3.jpg)
엘리제궁은 프랑스 대통령의 집무실 겸 공관이다. 프랑스는 1990년 이후 매년 9월 셋째 주 주말 ‘유럽문화 유산의 날’에 엘리제궁을 개방해왔다. 지난 2010년 9월19일 파리 연수시절 엘리제궁 개방하는 날에 들어가 내부 구조를 속속들이 관람했다. 파리 8구 샹젤리제 대로 인근에 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가 해제되고 정부의 방역 규제가 완화한 가운데, 지난해 대비 봄맞이 여행 수요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인기 봄여행지로는 한국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트립닷컴은 지난 2월1일부터 3월21일까지…

방역당국이 해외입국자에 대해 7일간의 자가격리를 해제하면서 지난달 하순부터 인천공항의 이용객 수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부터는 정부의 단계적 항공수요회복도 예고돼 해외여행에 대한 본격적인 보복 소비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10일 인천공항공사의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9/112766429.3.jpg)
산티아고 순례길은 산과 들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피레네 산맥을 넘어 800km를 걷는 ‘프랑스길(Caminos France)’이 가장 유명하지만, 포르투갈에서 출발해 해안길을 걸어가는 순례길은 색다른 풍광을 선사한다. 수백년 전부터 해외에서 온 순례자들은 돛단배를 타고 거센파도가 몰…

설렘 가득한 화사한 봄이다. 벚꽃도 만개해 곳곳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터키문화관광부가 한국의 벚꽃 시즌을 맞이해 터키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핑크빛 여행지 ‘투즈 골루’를 소개했다. 투즈 골루는 ‘카멜레온’이라고 불릴 만큼 계절과 기온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투…
![대서양 품에 안고 세상 끝으로… 신세계로 통하는 ‘죽음의 해변’을 만나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8/112769609.1.jpg)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산과 들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피레네 산맥을 넘어 800km를 걷는 ‘프랑스길’이 가장 유명하지만,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출발한 순례자들이 콤포스텔라를 향해 걷는 해안길도 색다른 풍광을 선사한다. ‘죽음의 해안’으로 불리던 대서양 해안길은 신대륙 탐험의 치…

서울 중구는 ‘서울의 중심에서 꼭 가봐야하는 봄꽃길 7선’을 8일 소개했다. 구는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를 비롯해 Δ남산타운아파트 Δ한국은행 분수대 Δ손기정체육공원 Δ필동 서애로 Δ청계천 한빛광장 Δ명동성당 인근 가로변 7개 노선에 총 11.6㎞에 달하는 꽃길을 조성했다. 우선…
![자기 목 쳐내듯 통꽃으로 툭…동백꽃 따라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8/112594733.4.jpg)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놀라웠던 것은 길 가에 가득 피어 있는 동백꽃이었다. 순례길을 걷다보면 집집마다 빨간 동백꽃이 피어 있고, 항구도시 비고와 폰테베드라 같은 도시에서는 동백나무가 아예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붉은색, 연분홍색, 흰색 동백꽃, 애기동백꽃, 카네이션과 장미를 닮은…

서울 성동구청 행복민원실은 최근 주민들의 전화·방문 민원이 잇따르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기대감에 여권 신규·재발급 신청 접수가 이어지면서다. 7일 성동구에 따르면 여권 신청 건수는 지난해 1분기 총 871건에서 올해 1분기 총…

‘국내 숙박할인 쿠폰 100만 장을 잡아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겐 여행숙박 할인혜택을 주고,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엔 비성수기 여행수요 증대로 업계 회복을 지원하는 ‘ESG와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

지난주 출장 일정으로 방문한 미국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벗어나 일상을 대부분 회복한 모습이었다. 불과 3개월 전 하루 확진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했던 국가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공항까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공항을 …

직장인 김모 씨(30)는 다음 달 휴가를 내고 태국에 가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만 해도 그는 1년에 2번 이상 해외여행을 다녔다. 하지만 2020년 6월 코로나19로 계획했던 몽골 여행을 가지 못하게 돼 수수료를 물어준 후로는 여…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의 대체여행지로 제주도가 급부상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제주도를 여러 차례 찾은 재방문객과 여행객들의 체류 기간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
여행사 하나투어가 해외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고객에게 귀국 항공권과 현지 격리 비용 등을 제공하기로 5일 결정했다. 다만 기획여행상품(패키지 여행)을 이용한 고객들에 한정된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감염 경로와는 무관하게 해외여행 중 현지에서 코로나…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4월이 시작됐다. 봄바람 휘날리는 거리를 제대로 걷고 싶은 봄나들이족들을 위해 호텔과 테마파크들도 꽃단장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굳게 닫혔던 벚꽃 명소들이 3년 만에 빗장을 풀면서 상춘객의 마…

《봄꽃은 섬진강을 거슬러 올라 지리산까지 행진하고 있다. 전남 광양 매화마을에서 한바탕 꽃잔치를 벌인 매화는 섬진강변을 울긋불긋 수놓더니 전남 구례 지리산까지 파고든다. 매화에 뒤질세라 지리산 자락 구례군 산동면에서는 산수유가 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중이다. 광양과 경남 하동…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호암산은 관악산 서쪽 끝 봉우리다. 산봉우리가 서울을 향해 달리는 호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호암산(虎巖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호암산에는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호랑이의 기를 누르기 위해 지었다는 호압사와 호암산성(국가사적 제343호)으…

태국식 새해를 기념하는 문화유산 축제 송끄란(4월13~15일)을 맞이해 에어비앤비가 푸껫의 유명 저택인 ‘거버너스 맨션’(주지사 관저)을 숙소로 깜짝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태국의 대표 휴양지 푸껫에 자리한 거버너스 맨션은 태국 짜끄리 왕조의 라마 5세 시대 말 성공한 현지 사업…

직장인 조모 씨는 최근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입국자들이 더 이상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을 듣고 2박 3일 일정으로 괌 항공권과 현지 호텔을 예약했다가 취소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못한 7살, 11살 두 자녀는 입국 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

직장인 이모 씨(24)는 6월에 출국하는 하와이 왕복 항공편을 140만 원에 예매했다. 신혼여행객 수요가 몰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비수기 기준)보다 두 배나 비쌌지만 흔쾌히 결정했다. 이 씨는 “항공권과 숙박비, 식비 등 여행경비가 200만 원은 거뜬히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