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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컵 1500m 남녀 동반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나란히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원은 6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2차 레이스에서 2…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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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박지원 “집에 종합우승 트로피 자리 마련”

      쇼트트랙 박지원 “집에 종합우승 트로피 자리 마련”

      “크리스털 글로브를 정말 갖고 싶다. 받으면 방에 놓을 자리도 이미 만들어 놨다.” 4일(현지 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1위를 한 박지원(27·서울시청)은 크리스털 글로브를 꼭 갖고 …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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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빙상연맹 “빅토르 돌아오길… 곧 메시지 전할 것”

      러 빙상연맹 “빅토르 돌아오길… 곧 메시지 전할 것”

      올림픽 쇼트트랙 스케이팅에서 금메달 6개를 딴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7·사진)의 국내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러시아가 자국으로 돌아올 것을 그에게 제안하고 나섰다. 니콜라이 굴라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최근 국영통신사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빅토르 안은 여전히 러시아 국민이다. 예…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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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림·이해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사대륙 선수권 우승 도전…5일 출국

      김예림·이해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사대륙 선수권 우승 도전…5일 출국

      김예림(20·단국대)과 이해인(18·세화여고)이 ‘피겨 여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김예림과 이해인은 오는 5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미…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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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당신 원치 않아…빅토르안, 돌아와” 러 언론 러브콜

      “한국은 당신 원치 않아…빅토르안, 돌아와” 러 언론 러브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안현수(빅토르 안)의 국내 빙상계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러시아의 주요 언론이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의 러시아 빙상계 복귀를 권유했다.러시아 스포츠매체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빅토르 안은 더 이상 한국에서 필요…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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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코치 지원 안현수 등 탈락후 최민정 등 6명 “역량 뛰어난 분 오셔야”

      “경력이 가장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나며 소통이 가능한 코치님이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5)을 비롯한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 6명은 31일 오전 ‘코치 채용에 대한 선수 입장’이라는 글을 각자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렸다. …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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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코치 원하는 성남시청 선수들?…최민정 측 “안현수 지칭 아냐”

      특정 코치 원하는 성남시청 선수들?…최민정 측 “안현수 지칭 아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25)을 비롯한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팀 코치 채용 과정 중 “공정하고 투명한 코치 선발을 원한다”며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에서 지칭하는 인물이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최민정, …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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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르안 탈락후…최민정 등 “코치 선발, 공정하고 투명하게”

      빅토르안 탈락후…최민정 등 “코치 선발, 공정하고 투명하게”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5) 등 성남시청 선수단이 31일 성남시청의 빙상팀 코치 모집과 관련해 “이번 코치 선발 과정이 외부의 영향력에 의한 선발이 아닌,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7)이 성남시청 코치직에 지원했…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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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김길리·이동현, 주니어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3관왕

      쇼트트랙 김길리·이동현, 주니어 세계선수권서 나란히 3관왕

      쇼트트랙 대표팀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김길리(18·서현고)와 이동현(18·의정부광동고)이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길리와 이동현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끝난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에서 각각 3개의…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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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 ‘빙속 여제’ 김민선, 동계체전서 이틀 연속 이상화 기록 깨고 2관왕

      신흥 ‘빙속 여제’ 김민선, 동계체전서 이틀 연속 이상화 기록 깨고 2관왕

      신흥 ‘빙속 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새 역사를 썼다. 김민선은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6초35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민선…

      •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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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금빛 질주’…동계체전 500m 신기록으로 우승

      김민선 ‘금빛 질주’…동계체전 500m 신기록으로 우승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500m에서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김민선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37초90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는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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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김민선, 동계체전 500m 신기록 우승…이승훈은 5000m 金

      빙속 김민선, 동계체전 500m 신기록 우승…이승훈은 5000m 金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4·고려대)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500m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계체전 스피스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37초90의?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선은…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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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기소’ 빙속 김민석, 벌금 800만원 구형…차기 올림픽 힘들 듯

      ‘음주운전 기소’ 빙속 김민석, 벌금 800만원 구형…차기 올림픽 힘들 듯

      지난해 선수촌 내 음주 운전 사고로 징계를 받은 올림픽 빙속 메달리스트 김민석(성남시청)이 차기 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지난 19일 빙속 김민석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벌금형 등을 선…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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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동계체전 5000m 우승…건재 과시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동계체전 5000m 우승…건재 과시

      빙속 간판 이승훈(34·IHQ)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승훈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104회 동계체전 스피스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40초4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동계체전은 다음 달 17일부터 울산에서 개막한다.…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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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전국동계체전도 나선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전국동계체전도 나선다

      세계 무대를 제패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4)이 전국동계체전을 통해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7일부터 29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경기를 개최한다. 사흘간 남녀 500m, 1000m, …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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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쇼트트랙 간판 폰타나, 연맹과 갈등 심화…미국 귀화 가능성

      이탈리아 쇼트트랙 간판 폰타나, 연맹과 갈등 심화…미국 귀화 가능성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32)가 미국으로 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이탈리아 빙상계가 비상이 걸렸다. 폰타나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시 스케이트를 신고 새로운 옵션을 탐색하기 위해 솔트레이크시티를 떠난다”…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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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 U대회 종합 2위’ 최민정·김민선 등 빙상 선수단 귀국

      ‘동계 U대회 종합 2위’ 최민정·김민선 등 빙상 선수단 귀국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국 빙상 선수단이 24일 귀국했다. 대한빙상경연맹은 이날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곧바로…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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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최민정, 동계U대회 ‘4관왕’…1000m·계주 우승

      쇼트트랙 최민정, 동계U대회 ‘4관왕’…1000m·계주 우승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연세대)이 제 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최민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1932링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여자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

      •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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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겨울U대회 한국선수단 첫 3관왕

      김민선, 겨울U대회 한국선수단 첫 3관왕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24·고려대·사진)이 2023 겨울 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 첫 3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20일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경주에서 38초5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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