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법원, 트럼프 암살 시도범에 종신형 선고…“사악한 계획”
2024년 대선 기간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암살하려 시도한 미수범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4일(현지 시간) A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에일린 캐넌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피어스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2024년 9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골프장에서 암살을 시도…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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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선 기간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암살하려 시도한 미수범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4일(현지 시간) A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에일린 캐넌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피어스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2024년 9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골프장에서 암살을 시도…

미국과 러시아의 핵군축 협상 ‘신전략무기감축조약(뉴스타트·NewSTART)’이 5일 종료되면서 핵 군비 경쟁이 가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은 새로운 핵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을 포함해 새로운 핵확산 억제 조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뉴스타트 연장에 미온적이다. 하지만 우크라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강력한 반(反)이민 정책의 배후에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41)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같은 강경한 이민정책을 원치 않았지만 밀러 부비서실장의 주도하에 연이은 민간인 사망을 낳은 과도한 불법 이민…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라이벌 캐릭터 드레이코 말포이가 중국에서 뜻밖의 설날 상징으로 떠올랐다. ‘말의 해’를 앞두고 이름 발음에서 비롯된 언어유희가 확산되면서, 말포이가 이색적인 명절 아이콘으로 소비되고 있다.
![54세 네덜란드 왕비, 사격에 행군까지…군 입대 이유는[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5146.1.jpg)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59)의 부인 막시마 왕비(54)가 네덜란드 육군 예비군에 입대해 4일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왕실은 입대 배경으로 “더는 국가 안보를 당연하게 여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유럽 국가들의 안보 불안감이 고조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3자 회담 이후 포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예고했다.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후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에 게시한 영상 연설에서 “우리 대표단으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가즈아바드에서 12세, 14세, 16세 세 자매가 아파트 9층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녀들은 한국 문화에 극도로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타임스오브인디아와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소녀들이 목숨을 버린 것은 지난 4일 새벽 2시께로,…

성폭행 등 38개 혐의로 기소된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가 4일(현지 시간)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재판에서 대중의 시선 속에서 살게되며 술과 성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성폭행 등 중대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주장했다. 회이비는 메테마리트 노…

일본에서 음주운전 기준치의 4배나 되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70대 한국인 남성이 현행범으로 검거됐다.4일 일본 니가타 뉴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니가타현 니가타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무직 남성 A(78)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날 밤 현행범 체…

전세계 핵무기의 약 90% 이상을 보유한 미국과 러시아간의 마지막 핵 군축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5일(현지 시간)만료되면서 강대국의 무제한 핵 군비 경쟁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양대 핵강국 사이에 아무런 핵군축 합의가 존재하지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됐던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내부의 천사 프레스코화가 본당 신부의 지시에 따라 결국 지워졌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성당 문이 열리자 멜로니 총리의 얼굴을 연상시키던 천사의 모습이 덧칠돼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지명 배경을 밝히며 금리 인상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인준 과정에서 연준 독립성 논란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냐 중앙은행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지폐로 만든 ‘돈 꽃다발’이 화폐 훼손에 해당한다며 최대 징역 7년형을 경고했다. ATM 오작동 등 공공 비용 증가를 이유로 지폐 손상 없는 선물을 권고했다.

독일에서 20대 남성이 달려오는 지하철 앞으로 18세 여성을 끌어당기며 뛰어 들어 함께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4일 영국 더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쯤 함부르크 북동부의 한 지하철역에서 일어났다.당시 승강장에 서성이던 한 남성이 열차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상대로 ‘백인 근로자 차별’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기업의 다양성·형평성·포용(DEI) 정책을 ‘역차별’로 규정해온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첫 주요 조치로 풀이된다. 4일(현지 시간) CNN, BBC 등 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영해 온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 회사 ‘xAI’를 인수하면서, 머스크는 사상 최초로 자산 8000억 달러(약 1169조원)를 돌파한 인물이 됐다.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합병으로 스페이스X와 xAI의 합산…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인연을 맺은 데 대해 후회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들과의 불륜 관계에서 성병에 걸렸고 엡스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내용의 이메일 문건이 공개됐지만, 게이츠는 이를 부인했다.게이츠는…

멕시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널들이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그 팬들을 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멕시코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 ‘BTS 멕시코 콘서트를 추가로 열어달라’고 요청까지 했는데, 정작 멕시코 방송인들은 BTS를 조롱한 것이다.지난달 방송된 멕시코 멀티메디오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팩트시트)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 …

워싱턴포스트가 직원 3분의 1을 감원하며 보도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스포츠·국제 보도는 축소하고, 국내 뉴스와 탐사·기획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