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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생명사랑’ 전시회
업데이트
2016-05-04 12:09
2016년 5월 4일 12시 09분
입력
2016-05-04 12:07
2016년 5월 4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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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은 4일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세계와 '생명사랑'의 의미를 조명하는 생태문화 기획전 을 이날부터 연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욱진(1917~1990) 작품에 나타나는 '관계'의 키워드를 '생태'의 특성인 ‘관계성’과 연결 지어 국립생태원이 지향하는 '생명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되는 작품 25점은 장욱진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원작의 '판화' 작품으로 장욱진 화백의 대표작인 (1951), (1957), (1958), (1972), (1978)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욱진 화백의 경기도 덕소 화실 벽에 그려졌던 (1964), (1963) 등이 재현되어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국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예술을 연계한 생태문화 체험공간으로 마련했다.”며 “관람성수기를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생명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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