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봤니]①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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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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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데리고 가는 해외여행은 어떨까요. 아직은 어색하기도 하고 밟아야할 절차에 지레 포기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방법을 안다면 그렇게 머리 아프지 만은 않습니다.

노트펫이 최근 4년간 개와 고양이가 가장 많이 방문하거나 이주한 국가의 검역절차를 소개해 드립니다.
특히 출국 전 준비사항과 입국 시 검역 사항 이 두 가지를 알아 둔다면 두려움은 크게 줄어듭니다.

미국은 최근 4년간 개와 고양이가 가장 많이 입국한 나라다. 최근 4년간 개 1만2842건, 1만5820마리. 고양이 2806건, 3456마리가 미국에 입국했다.



'멍멍, 야옹야옹, 너 어디까지 가봤니?'



동물보호단체들도 해외입양을 보낼 때 미국을 가장 선호할 정도로 입국에 대한 절차는 비교적 간단한 축에 속한다. 출국 한달 이전까지 준비를 마치면 방문할 수 있다.

[출국 전 준비사항]

< 예방접종 >

*출국 30일 전 광견병 예방접종

-3개월 령 미만 강아지는 광견병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므로 수입 가능한 강아지의 연령은 4개월이 되어야 함.

- 이 규정은 맹도견과 같은 특수목적견도 해당됨.

< 수출검역증 발급을 위한 준비서류 >

*동물병원에서 발행한 건강증명서 및 광견병예방접종증명서

- 출국 30일 이전에 광견병예방접종실시 및 접종사항기재.

[입국 시 검역 사항]

< 제출서류 >

*수출검역당국이 발행한 검역증명서

*광견병발생국가에서 수입된 개

- 영문 또는 영문번역되어 허가된 수의사가 서명한 광견병예방접종증명서(성명, 주소, 품종, 성별, 색깔, 개체식별정보와 같은 구분 가능한 정보, 접종일, 접종유효기간).

[참고 사항]

< 검역조건 미 충족시 >

*광견병예방접종 미실시 또는 검역증명서가 유효하지 않은 경우

- 화주가 선택한 장소에서 격리(도착후 4일 이내에 예방접종후 최소30일간 격리).

*도착시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후 30일 이내의 개

- 예방접종 후 30일이 될 때까지 화주가 선택한 장소에서 격리.

*강아지는 3개월령이 될 때 까지 화주가 선택한 장소에서 격리되고 3개월령에 광견병예방접종 후 30일간 격리

홈페이지: 미국검역당국, 대사관 연락처: *02-397-4114

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을 위한 수입국 검역규정 참고자료'(2015.11)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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