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가을 여행, 메디가글과 함께 떠나요

가을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에 벌써 마음은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 찬다.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어디를 가든 건강을 위한 위생관리로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청결한 위생관리야말로 건강한 여행의 기본이다.

에디터 김수석 포토그래퍼 허승범


여행 떠나기 전, 가글,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물티슈, 일회용 밴드, 비누, 인공눈물 같은 위생용품을 작은 파우치에 담아 개인용 위생키트를 만들면 편리하다. 특히 여행지의 환경에 따라 양치질을 대신할 가글액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휴대가 간편한 안심•건강 가글

유한덴탈케어의 메디가글은 휴대가 간편한 85mL는 물론 언제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12mL 일회용 파우치형을 출시하여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배려했다. 여행지에서 씻기가 불편할 때, 나홀로 여행을 떠날 때, 등산이나 캠핑을 떠날 때 휴대하면 좋고, 미팅이나 데이트, 비즈니스자리에서도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장기간 비행을 필요로 하는 여행에서도 가글은 필수 에티켓이다. 기내식을 먹었거나 또는 잠에서 깨었을 때 좁은 기내 안에서 풍기는 입냄새는 얼굴을 찡그리게 만든다. 그리고 중동이나 각종 전염병이 우려되는 현지에서도 메디가글은 개인의 구강위생을 지켜준다.

메디가글은 서울대 치과대학 임상실험을 통해 구취 원인 물질 제거 효과와 치은염지수 저감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의학적 효용을 높였다. 더불어 입냄새가 심한 아침에 유한덴탈케어 메디가글로 가글 시, 구취억제 효과가 6시간 이상 지속되는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파라벤과 타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촬영 허승범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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