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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 경로… ‘동해안 따라 북상, 많은 비 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5 10:19
2015년 8월 25일 10시 19분
입력
2015-08-25 10:16
2015년 8월 2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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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5호 고니 경로’
제15호 태풍 고니의 경로의 관심이 집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5호 고니는 25일 오전 6시부터 중형급 태풍으로 서귀포 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51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이후 낮 12시에는 부산 동남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 오후 6시에는 울산 동쪽 1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15호 고니의 영향으로 내일(26일) 오전까지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5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도영동·경상남북도·울릉도·독도 50~150mm △강원도영서·충청북도·경상남북도 서부내륙 20~60mm △서울·경기도·충청남도·전라남북도·제주도 5~40mm 내외다.
한편 태풍 15호 고니는 동해안을 따라 북상해 내일 오후쯤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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