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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계산기, 신장과 체중만 입력하면 끝… 나의 BMI 지수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2 12:24
2015년 2월 22일 12시 24분
입력
2015-02-22 12:23
2015년 2월 22일 1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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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계산기’
초고도비만이 증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만도 계산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은 “2002∼2013 일반건강검진 자료 1억 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초고도비만율은 0.2%에서 0.5%로, 고도비만율은 2.5%에서 4.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초고도비만율은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상승해 12년간 2.9배 증가했다. 특히 고도 비만율 상승 폭은 30대 여성(3배)·20대 여성(2.8배)·30대 남성(2.3배)·20대 남성(2.2배) 등의 순으로 드러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패스트푸드 소비 증가, 승용차 보급 확대에 따른 신체 활동 감소 등의 영향”이라고 젊은층의 초고도비만 증가를 분석했다.
자신의 비만 정도는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비만도 계산기에 신장과 체중을 입력하면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비만도 계산기는 기본적으로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 계산법에 근거한 것으로, BMI 계산법은 BMI 지수 =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의 공식으로 계산된다.
이 비만도 계산기로 나온 BMI 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 이상은 초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만도계산기, 나의 BMI지수 궁금하다” , “비만도계산기, 나도 비만?” , “비만도계산기, 빨리 계산해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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