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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된 것 후회, 10명 中 4명 ‘교직 부정적’…2년차 1년차의 2배 ‘훌쩍↑’
동아닷컴
입력
2015-02-10 16:35
2015년 2월 10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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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동아일보DB
‘교사 된 것 후회’
“교사 된 것 후회한다”는 교사 비율이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수학습 국제조사기구가 OECD 34개국 중학교 교사 10만 5000여 명의 직업 만족도를 조사했다.
이 결과 “교사 된 것 후회한다”는 비율은 한국이 20.1%로 OECD 평균 9.5%를 웃돌며 가장 높았다.
“교사 된 것 후회한다”는 응답 외에도 우리나라 교사 응답자의 36.6% 즉 10명 중 4명 가까이는 “다시 직업을 선택한다면 교사가 되는 것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OECD 평균은 22.4%였다.
특히 1년 차 교사의 18%, 2년 차 교사의 41%가 다시 교사가 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해 경력이 짧아도 교직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교사들은 수업 외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답했고 아이들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도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교사 된 것 후회, 안타깝다", "교사 된 것 후회, 씁쓸한 교육현실", "교사 된 것 후회, 고충 이해가 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교사 된 것 후회. 사진제공 =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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