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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실패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2:40
2014년 3월 21일 12시 40분
입력
2014-03-21 12:31
2014년 3월 21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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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인형.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처키의 조상인형’ 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사진은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으로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란 명칭으로 1871년 특허를 받은 것이다.
이 인형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의 행동을 구현하기 위해 태엽과 톱니바퀴로 몸을 만들었으며 섬뜩한 모습의 아기 얼굴 모형을 붙여 눈길을 끈다.
처키의 조상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만들다가 실패한건가?”, “처키의 조상인형, 무섭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인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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