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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개관… 키즈앤키즈 18일 오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11:59
2014년 1월 16일 11시 59분
입력
2014-01-16 11:57
2014년 1월 16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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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각종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문을 연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즈앤키즈(KIDS&KEYS)가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18일 문을 연다.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2545m2 규모로 개관하는 키즈앤키즈는 만 3~14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테마 파크.
어린이들이 최근 가장 선망하는 분야인 방송부터 스포츠, 패션, 쿠킹, 경찰관과 소방관 등 공공분야까지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키즈앤키즈는 서로 연관되는 직종을 한 곳에 묶어 20개 체험 시설을 6개의 스테이션으로 나눴다.
축구와 야구선수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스테이션’, 소방관과 경찰관, 응급구조대원을 체험하는 ‘퍼블릭 스테이션’, 패션과 헤어, 주얼리 디자이너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패션 스테이션’, 아나운서와 배우, 성우로 나서보는 ‘온에어 스테이션’, 요리와 제과 제빵을 맛보는 ‘F&B 스테이션’ 그리고 ‘이벤트 스테이션’이다.
특히 ‘리얼맞춤체험’을 강화해 각 스테이션마다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체험으로 직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제 각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가진 정규직 마스터가 체험관을 운영한다. 미디어 전문가, 패션 전문가, 경찰특공대, 스포츠선수 등이 그들이다.
키즈앤키즈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키즈앤키즈는 서울 영등포구청과 협약을 맺어 불우아동 무료 초청 행사 등 각종 공익 프로그램도 펼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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