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도로 자업자가 아티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2 16:18
2013년 10월 22일 16시 18분
입력
2013-10-22 12:43
2013년 10월 22일 1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차가 금지된 도로에 차를 세웠다가 낭패를 본 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쪽에 노란색 페인트로 두 줄이 선명하게 그려진 차량 사진이 올라왔다.
작업자가 도로에 경계선을 그리던 중 불법 주차 차량에도 노란색의 줄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전보다 더 좋아보여 네티즌들은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日,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역’ 뺀 보고서 제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