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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의 공약 “거짓이면 가게를 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7 14:18
2013년 6월 7일 14시 18분
입력
2013-06-07 14:14
2013년 6월 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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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의 공약
치킨집의 공약
대단한 치킨집의 공약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킨집의 공약 2탄’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한 치킨집에서 만든 전단지로 보이는 ‘치킨집의 공약’ 사진 속에는 “국내산 닭이 아니면 가게를 드리겠습니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이 적혀있다.
그뿐 아니라 이 전단지에는“주문과 동시에 한 번만 튀긴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치킨집의 공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킨집의 공약 왠지 믿음이 가는 전단지다”, “치킨집의 공약 사장님 자신감이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치킨집의 공약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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