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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부른 낭패, 자동차에서 가장 멘붕 오는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1 09:46
2013년 5월 31일 09시 46분
입력
2013-05-31 09:42
2013년 5월 31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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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부른 낭패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콜라가 부른 낭패’
콜라가 부른 낭패…자동차에서 가장 멘붕 오는 상황
‘콜라가 부른 낭패’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 속에는 콜라가 자동차 시트에 쏟아져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황이 담겨있다. 또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팔걸이에는 일회용 콜라컵이 놓여 있다.
콜라를 마시며 운전을 하려던 사람이 실수로 콜라를 엎지른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에서 한번 쯤은 경험 해봤을 이 같은 상황에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하고 있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 완전 멘붕.. 나도 경험 있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람 불러야겠네”, “콜라가 부른 낭패, 차 바꾸고 싶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콜라가 부른 낭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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