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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공항 버틀러 서비스 제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30 09:42
2013년 3월 30일 09시 42분
입력
2013-03-29 11:34
2013년 3월 29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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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항, 북미 최초 버틀러 서비스 제공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위치한 밴쿠버국제공항은 북미 지역 최초로 1대1 맞춤형 ‘공항 버틀러 서비스’(Airport Butler Service)를 실시한다.
공항 버틀러 서비스는 의전이 필요한 VIP나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보호가 필요한 12세 이하 어린이, 외국인, 노인, 장애인, 그룹 여행객 등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출국 시에 체크인 수속, 짐 붙이기, 공항 내 이동, 라운지 및 면세점 이용까지 모든 과정을 도우미가 함께 동행 하고, 비행기 탑승 게이트까지 안전하게 안내한다.
또 입국 시에는 도우미가 대기하고 있으며 수하물이 많거나 이동이 불편한 손님들을 위해 전동 카트가 제공된다. 수하물 픽업부터 입국 수속을 거쳐 다음 공항 교통수단을 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요금은 1인 기준 약 9만7000원(95캐나다달러), 전동 카트 이용 시 1인 약 17만원(160캐나다달러)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벤쿠버국제공항은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휘슬러와 미국 시애틀 등으로 가는 버스 노선 등 다양한 교통 연결편도 있다.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airportbutler.ca) 또는 전화(1-855-822-9868)로 가능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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