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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느낄 군대’ 군필 남자라면 무조건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2 19:43
2012년 10월 22일 19시 43분
입력
2012-10-22 19:29
2012년 10월 22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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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느낄 군대’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여자가 느낄 군대’가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가 느낄 군대'라는 제목으로 캡처된 댓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댓글은 ‘남자들은 군대가 얼마나 힘들다고 군대 군대 하냐’며 군대를 경험하지 못한 여자에게 한 남자가 '여자가 느낄 군대'를 설명한 글이다.
남자는 ‘니가 1년에 두 번 받는 명절 스트레스를 거의 1년 동안 받아. 근데 시어머니가 20명이야’라며 군대 선임을 명절에 만나는 시어머니에 비유했다.
이에 두 남녀의 대화를 듣던 사람은 '옆에서 듣다가 커피를 쏟을 뻔 했습니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여자가 느낄 군대’를 접한 누리꾼은 ‘시어머니보다 훨씬 짜증나지’, ‘정말 공감이다’, ‘여자는 공감할 수 없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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