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영양사의 명언 등장…“손님 짜다면 짠 것!”
동아닷컴
입력
2012-09-06 02:30
2012년 9월 6일 0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양사의 명언’
‘영양사의 명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양사의 명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님이 짜다면 짜다”라는 영양사의 단호한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이어 “불편사항을 언제든지 듭습니다”라는 문구를 하단에 달아 놓아 손님을 왕처럼 대접하겠다는 영양사의 신념을 짐작케 했다.
‘영양사의 명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양사의 개념이 굿!”, “명언 속에 다른 주방 식구들의 고달픔이 엿보인다”, “안짠데 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영양사의 명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