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 BNK 꺾고 2연패 탈출…선두 유지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지켰다.하나은행은 30일 경기 부천의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5-58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하나은행은 14승 5패가 되면서 2위 청주 KB와 승차를 2경…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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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지켰다.하나은행은 30일 경기 부천의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5-58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하나은행은 14승 5패가 되면서 2위 청주 KB와 승차를 2경…

“긴장이 돼서 평소보다 잠을 잘 못 잤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9)은 3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하며 이렇게 말했다. 고교생이던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임종언은 이번이 생애 …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내고 싶다.”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은 지난해 12월 7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7개의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성공시킨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말리닌은 쿼드러플 악셀(4…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19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에 도전기를 그린 영화 ‘쿨 러닝’은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그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선 ‘중동판 쿨 러닝’이 찾아온다. 주인공은 이스라엘의 봅슬레이 대표팀이다.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프로축구 K리그1로 돌아온 인천 유나이티드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의 장신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인천 구단은 “스페인 출신으로 키 188㎝ 수비수인 블랑코는 공중볼 장악력과 강한 대인 수비가 강점”이라고 기대했다.또 “안정…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밀라노 임시 영사 사무소는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된다. 외교부·경…

LIV골프에서 뛰다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돌아온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36·미국)가 험난한 복귀전을 치렀다. 켑카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치른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5개 종목 모두 시상대에 오르고 싶다”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김길리를 포함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45명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결전지 이탈리아로 향했다.쇼트트랙 간판 김길리…

손흥민(33·LAFC)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 동료였던 독일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했다.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 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부터 베르너를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럭비 동메달리스트인 윤태일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4일 부산대병원에서 윤태일(42)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100여 명 …

돌아온 세터 안혜진(28)과 막내 김효임(19)이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봄 배구’ 진출을 위한 ‘히든 카드’로 떠올랐다.GS칼텍스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른 흥국생명과의 진에어 프로배구 2025~2026시즌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 역전승을 거뒀다.1, 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가 스프링 캠프 두 번째 불펜 피칭부터 100구가 넘는 공을 던지며 순조롭게 시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두산 구단은 30일 “이영하가 두 번째 불펜 피칭에서 104구를 던졌다”고 밝혔다.두산 투수들은 지난 27일부터 불펜 피칭을 시작했다. 이날 36구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만 17세, 고교생 신분으로 출전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 획득에 힘을 더한 정재원(강원도청)은 어느덧 한국 빙속 장거리를 대표하는 간판으로 떠올랐다.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소년 같이 귀여운 외모 덕에 ‘뽀시래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정재원은 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는 올해 이호준 감독과 출전 경기 수를 두고 내기를 하기로 했다.‘2루수로 120경기 이상 선발 출전’할 경우 이 감독에게 신발 선물을 받기로 했다. 반대로 미션에 실패할 경우 박민우가 이 감독에게 선물을 해주는 방식이다.감독과 내기를 걸 정도로, 2…

한국 쇼트트랙의 ‘19세 국가대표’ 임종언이 동계 올림픽 금메달에 대해 “쉽진 않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임종언을 앞세운 쇼트트랙 대표팀도 본진에…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결전지 이탈리아로 향했다.이날 출국한 본진 선수단은 임원과 선수를 합쳐 총 45명이다. 이중 빙상 종목의 38명은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땀 흘리는 선수단에 특식을 선물했다.SSG는 추신수 보좌역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구단 1차 스프링캠프를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추 보좌역의 스프링캠프 특식 …

‘코리안 듀오’ 조규성(28)과 이한범(24)의 소속 클럽팀인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에 올랐다.미트윌란은 30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2025~2026…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세 번째 대회에서도 순조롭게 출발했다.김시우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

“레알 마드리드가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8강 직행권 획득에 실패했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팀의 정신력을 강하게 질타하며 자성을 촉구했다.29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