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수족구병 작년의 2배…“손 자주 씻고 장난감 소독을”
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5주차(6월 14~20일)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2명이었다. 지난해 25주차(5.8명)의 2배 수준이다.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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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5주차(6월 14~20일)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2명이었다. 지난해 25주차(5.8명)의 2배 수준이다.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동국대학교는 지난 25일 본관 총장실에서 선재스님을 다르마칼리지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수여식에는 동국대의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르마칼리지는 동국대의 교양 교육기관이다. 전임교원 등 86명의 교양교육 전…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했던 배우 오영수 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된 지 3년 7개월 만이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오 씨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상고를 기각했다. 1심 유죄 판결을 뒤집고 무…

전남 고흥만 간척지 일대에서 메뚜기과 곤충인 ‘풀무치’가 집단 발생해 농업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개체 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최대 7cm까지 자라 ‘괴물 메뚜기’로 불리는 풀무치는 농작물을 갉아먹어 농경지에 피해가 예상된다.26일 농촌진흥…

2022년 SPL(구SPC계열사)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법인에 벌금 20억 원을 선고했다. 이는 중대재해 발생 사건 법인에 부과된 벌금 중 역대 최고 수준이다. 강동석 전 SPL 대표에게도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다. 26일…

충남 서산에 있는 농가에서 탈출했던 늑대개 11마리가 열흘 만에 모두 돌아왔다.26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5시 40분경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의 야산에서 새끼 늑대개 1마리를 포획했다. 이후 밤 0시 20분경 같은 장소에서 새끼 늑대개 1마리를 추가 포획…

‘잠실 투표용지 부족 시위’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경찰 옷을 입고 현장을 빠져나가려 했다는 내용의 허위 영상을 올린 유튜버가 붙잡혔다.대구경찰청은 26일 유튜브에 허위 영상을 올린 혐의(전기통신법 위반)로 40대 유튜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유튜버는 14일과 19일…

“경기 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곳입니다. 이제는 그 희생에 국가가 응답할 차례입니다.”박정 국회의원(파주을)은 26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추미애 경기도지사 당…

AI 시대 업무 방식의 변화를 조망하는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Work, Redesign-일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AI 시대 새로운…

고려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2026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Impact Rankings 2026)’에서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 세계 71위에서 59계단 상승한 …

부산 도시철도 차량기지에 침입해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남기고 달아난 용의자들이 모두 외국 국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해외로 도주해 경찰은 이들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국내 송환 조치할 예정이다.26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호주 국적 남성(20대)과 벨기에…

인사 청탁 등을 대가로 정재계 인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또 압수된 이우환 작가 그림 1점과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빈박스, 금거북이 보관함, 티파니 브로치, 디올 가방 등을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다음 달 24일 내려진다.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 달 24일 오후 2시에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변론기일이 열렸던 …

각종 청탁을 대가로 정재계 인사에게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

종합광고대행사 엠엔에이치(MNH)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온라인 광고 기획, 퍼포먼스 및 브랜드 마케팅 등 종합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엠엔에이치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
![[속보]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8782.1.jpg)
[속보]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고가 금품 수수”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 크리스 에버트가 난소암이 다시 재발해 세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71세인 에버트는 25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지난 주말 CT(컴퓨터단층촬영)와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를 받고 재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치료와 회복의…

부산 도시철도 전동차에 그라피티(벽면 등에 그리는 낙서)를 남기고 달아난 용의자들이 경찰 추적 결과 외국인 남성 2명으로 특정됐지만, 이들은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호주 국적 A(20대)씨와 벨기에 국적 B(30대)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 …

최근 5년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부작용 등 이상 사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2068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표방한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해 신고된 사례는 920건이었다. 202…

LG가 경찰청과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을 돕는다.LG는 26일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