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왕도 여러 여자 뒀다”…여신도 최소 4명 성착취한 목사
10년간 종교적 권위를 내세워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해 온 전직 목사가 구속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전직 목사 A 씨를 상습 준강간, 상습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자신이 맡은 교회에 소속된 여성 교인들을 상대…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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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종교적 권위를 내세워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해 온 전직 목사가 구속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전직 목사 A 씨를 상습 준강간, 상습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자신이 맡은 교회에 소속된 여성 교인들을 상대…

‘저속노화’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전 직장 연구원 A 씨와 2년간 나눠온 메신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성 착취 및 갑질’ 주장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 전 교수와 A 씨가 수년에 걸쳐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 보도했다. 매체에 따…

일본 홋카이도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매장 내부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자신을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한국인 남성 A 씨(49)가 건…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최근 3년간 보험사기를 벌여 1억8000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38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은 7일 대리기사 A씨 등 38명을 보험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중 주도자 3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통해 1억 8000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중 대리기사 A 씨 등 31…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중장기 의사 인력 부족 전망에서 부족 규모 하한선이 일주일 만에 다시 낮아졌다. ‘의사 부족’이라는 결론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부족 정도가 완화되면서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논의를 둘러싼 셈법은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
![[기고/한광열]강화, 역사적 간척지에서 미래 산업 중심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05387.1.jpg)
13세기 고려 왕조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천도했을 때, 강화는 갑작스레 늘어난 인구를 먹여 살려야 했다. 사람들의 삶을 떠받칠 땅이 필요했고, 그 해답을 바다에서 찾았다. 갯벌에 제방을 쌓아 바다를 메우고 평야를 만들며 비옥한 농지로 개간했다.조선시대 이후에도 강화의 간척은 멈…

지난 5일 ‘무명(無名)’ 상태로 개통한 인천 제3연륙교(가칭)의 이름이 다음 주 확정된다.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의결한 ‘청라하늘대교’와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 중 한 개가 채택될 전망이다. 7일 인천시와 각 구에 따르면, 제3연륙교 명칭을 심의하는 국가지명위원회는 14일 …

전남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7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경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에서 차량 1대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 40대 남성 A 씨와 동승자 50대 여성 B 씨가 타고 있었다. …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총책 김녹완(34)의 2심 재판이 이달 말 시작한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 김윤종 이준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15분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를 받는 김녹완의 항소심 첫 번째 공판을…

비전공자도 하루 만에 웹·앱 구축 가능아이디어 곧바로 사업화 ‘실행력’에 초점SW 개발 자동화로 창업-기업혁신 촉진테슬라의 인공지능(AI) 책임자였던 안드레 카파시가 “최고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인간의 언어인 자연어”라고 선언한 이후, AI와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Vi…

지난해 이어 올해 또 분당KT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5분께 KT휴대전화 개통상담 게시판에 “성남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했다. 오후 9시에 폭파한다. 토스뱅크로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는 글이…

코스피가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7일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 출발하기 시작해 4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40.86포인트(0.9%) 오른 4566.34로 개장해 …

전북 군산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4분께 전북 군산시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약 35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집주인 A 씨(80대)가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하지만 주택(56㎡)이 전소되고 가재…

지난해 건강보험에서 국민의 병원 진료비와 약값을 지원해 준 금액(건보 급여액)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연간 100조 원 돌파는 처음 있는 일로, 10년 사이 약 2배가량 늘어났다.7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오는 2월 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간 통계를 낼 텐데, 100조 원을 돌파할…

저소득층과 다중질환 및 정신질환, 알코올 관련 질환 등을 가진 사람이 고독사 위험도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구혜연 가정의학과 교수, 이진용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백해빈 연구원)은 국내 경찰청 과학수사센터(KCSI) 자료를 활용…

팬데믹 시 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범정부 협력을 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질병관리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운영 규정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됐거나 개발 …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현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총 516만 갑(약 103톤 분량)의 밀수 담배를 적발·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7일 밝혔다.호주, 미국, 프랑스 등 주요 해외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나라를 밀수화물 경유 거점으로 삼은 다국적 담배 밀수 범죄를 …

일반고 고등학생 2명 중 1명가량이 공부로 인해 하루에 6시간도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일일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다리가 열 개인 갑각류 수산물 게는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밥도둑’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매년 봄, 가을이면 인천 앞바다에서는 꽃게를 잡으려는 어선들로 붐빈다. 전국 꽃게 생산량의 약 20% 안팎이 인천에서 잡힌다.인천시립박물관이 오래전부터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게를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