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타트업동향]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 스타트업-지역기관 연계 1차 밋업 마무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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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 스타트업 대상 지역기관 연계프로그램 1차 밋업 마무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6월 23일 원주 창업지원허브에서 ‘2026 강원 관광 스타트업 지원사업 지역기관 연계프로그램 1차 밋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관광 스타트업 대상 지역기관 연계프로그램 1차 밋업 행사 / 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광 스타트업 대상 지역기관 연계프로그램 1차 밋업 행사 / 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강원혁신센터가 운영하는 ‘2026 강원 관광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라운드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여러 기관과 순차적으로 만나 사업 아이템과 협력 방안을 소개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인터뷰는 기업별 아이템 특성과 기관별 보유 사업·전문 분야를 고려해 연계 가능성이 높은 기관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강릉관광개발공사 ▲강원관광재단 ▲강원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관광 콘텐츠 고도화, 지역 관광사업 연계, 투자 및 사업화 지원 등 기관별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후속 심화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계프로그램은 관광기업이 지역기관과 직접 만나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타, 6109억 원 규모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핵심 기술기업 참여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천안·아산 컨소시엄이 충청권 최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컨소시엄 내 핵심 기술기업으로 참여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노타, 6109억 원 규모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핵심 기술기업 참여 / 출처=노타
노타, 6109억 원 규모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핵심 기술기업 참여 / 출처=노타

AI 특화 시범도시는 AI가 도시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전환해 시민 일상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10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천안·아산 컨소시엄은 통합 도시지능센터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현실 공간을 가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재난·교통·민원 분야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노타는 이 가운데 교통·안전·기상·재난·환경 등 도시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모델을 다양한 엣지(Edge, 클라우드 서버 대신 현장 단말기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 환경에 맞게 경량화·최적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LM 기반 자동 보고 체계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결합해 CCTV·센서·교통 데이터·재난 정보 등을 현장 가까이에서 분석하고, 관제센터와 대응 주체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빠르게 전환하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천안·아산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의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데이터에 특화된 독자 AI 체계를 구축하며, 노타는 해당 AI 서비스가 도시 현장의 엣지 인프라와 단말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지원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AI 도시는 단순히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도시가 아니라 도시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필요한 대응으로 연결하는 도시”라며 “AI 모델 최적화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천안·아산 AI 특화 시범도시가 대한민국 K-AI 도시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앤컴퍼니, AI 법률서비스 ‘슈퍼로이어’ 제15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만점 달성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가 제15회 대한민국 변호사시험 선택형(객관식)에서 150개 문항을 모두 맞혀 정답률 100%, 375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로앤컴퍼니, AI 법률서비스 ‘슈퍼로이어’ 제15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만점 달성 / 출처=로앤컴퍼니
로앤컴퍼니, AI 법률서비스 ‘슈퍼로이어’ 제15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만점 달성 / 출처=로앤컴퍼니

변호사시험 선택형은 민사법·형사법·공법 영역에서 방대한 법률 지식과 판례·조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 정답을 신속하게 가려내는 판단력을 측정한다. 로앤컴퍼니에 따르면 슈퍼로이어는 지난해 3월 제14회 시험에서 111개 문항(82%)을 맞혀 합격선(96개)을 처음 넘었고, 같은 해 5월에는 123개 정답(82%)을 기록했다. 1년 만에 정답률을 82%에서 100%로 18%포인트 끌어올린 것이다.

슈퍼로이어는 로앤컴퍼니가 보유한 530만 건의 판례 데이터와 법률 전문 출판사 박영사의 법률서적 10년 독점 계약 등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법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해 데이터 간 인용·참조 및 위계·구조 관계를 정교화했으며, 법률 영역에 특화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AI가 정확한 답변을 내도록 제약 조건과 검증 절차를 설계하는 기법)과 다수의 최신 상용 거대언어모델(LLM) 조합을 적용해 응답 품질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은 지난 5월 출시된 법률서면 작성 기능 ‘롱폼 프리미엄’과 추론 기반 AI 에이전트 ‘슈퍼 에이전트’에도 활용되고 있다. 슈퍼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제시한 과제에 맞춰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도구를 활용해 실행하는 기능으로, 다수 문서의 입체적 분석이나 복잡한 법률 쟁점 파악 등에 활용 가능하며 현재 베타로 운영 중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슈퍼로이어가 보여준 변호사시험 선택형 만점은 답변의 정확성, 신뢰성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며 “한층 강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법률적 지식과 논리 추론 모두 탁월한 역량을 갖춘 기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키나락스, 2026년 상반기 해외 수주 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

피지컬 AI(Physical AI, AI 기술을 물리적 기기에 적용하는 분야) 전문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 대표 윤성호)가 2026년 상반기 해외 수주액 약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6월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키나락스 브랜드 로고 / 출처=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 브랜드 로고 / 출처=마키나락스

이번 성과의 핵심은 기존 고객의 재계약이다. 마키나락스에 따르면 2025년 계약을 체결한 유럽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메가와트(MW)급 풍력 발전 인프라를 운영하는 에너지 기업, 국내 대형 배터리 기업의 현지 공장과 일본 소재 자동차 제조사, 계측 제어 제조사 등 기존 글로벌 고객 전원이 2026년에도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마키나락스는 자체 개발한 AI OS(운영체제)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보안 요건이 까다롭고 언어·레거시 시스템·현지 규정 등 변수가 많은 해외 제조 현장에서도 AI를 배포·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공급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부터 네트워크가 단절된 공장의 엣지 디바이스까지 적용 가능한 기술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일본·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마키나락스는 하반기에도 일본·유럽 시장 중심의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복수의 글로벌 제조기업과 기술 검증 단계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이번 상반기 글로벌 수주 실적은 미션 크리티컬한 글로벌 제조 환경에서 마키나락스 피지컬 AI의 신뢰성이 검증된 결과”라며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연내 글로벌 사업 비중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셀렉트스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현판 수여식 진행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에 선정돼 6월 19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해 현판을 수여하고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청취했다.

(왼쪽부터)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와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출처=셀렉트스타
(왼쪽부터)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와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출처=셀렉트스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사업으로,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선정을 기반으로 AI 신뢰성 검증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Datumo Platform)’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품질 평가(Evaluation), 안전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Red Teaming, AI 시스템의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사전 검증하는 방법론), 운영 모니터링(Observability)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이다. 셀렉트스타는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다투모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이는 해당 플랫폼이 콘텐츠·지식재산(IP) 영역에 처음 적용된 사례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은 셀렉트스타가 쌓아온 AI 신뢰성 평가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투모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신뢰성 검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 개최…콘텐츠 기업 15개사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6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케이녹(KNOCK)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분야 기업 15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자 및 금융기관 관계자 90명이 참석해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 개최 /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 개최 /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는 콘진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창업기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와 4년 연속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15개사 중 10개사는 투자유치 설명회(IR)를 통해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했으며, 설명회 이후 일대일 투자 상담과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검토 및 추가 미팅이 논의됐다. 참여 기업 중 콘텐츠솔루션 기업 이모션웨이브는 삼성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콘진원은 오는 8월 정규 라운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콘텐츠 가치평가와 연계한 스페셜라운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U-KNOCK 2026 인 싱가포르’도 추진해 해외 투자자와의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경본 콘진원 본부장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콘텐츠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시장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연계해 K-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케어닥,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 시작…시니어 돌봄 산업 예비 창업자 지원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시니어 산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6월 24일 밝혔다. 6월 23일 부산,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 이후 전국 각지에서 순차 진행된다.

케어닥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 / 출처=케어닥
케어닥 장기요양사업 전국 투어 설명회 / 출처=케어닥

이번 설명회는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실버타운 등 시니어 돌봄 관련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시장 구조 및 현장 운영 흐름 등 창업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기요양사업은 정부 정책과 밀접하게 연계된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재고 부담과 경기 변동의 영향이 적어 소규모 사업자도 비교적 안정적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다만 장기요양보험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인력 운영, 수익 모델 등 사업 운영 구조 전반을 파악하기 어려워 신규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것이 케어닥의 설명이다.

설명회에서는 방문요양센터, 주야간보호센터 등 각 장기요양사업 모델의 운영 구조 및 실제 사례, 사업 준비 시 유의 사항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에게는 케어닥 브랜드 제휴 모델 안내와 1:1 맞춤 상담도 제공된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시니어 산업 및 돌봄 분야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사업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그동안 돌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다각적인 이해를 지원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가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현장 적용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포스터 / 출처=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 공공 실증 오픈이노베이션 포스터 / 출처=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당면한 기술적 수요와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매칭해 현장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총 6개의 수요기술 부문에서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을 찾는다. 공공기관별 수요기술은 인공지능(AI), 지능형 CCTV, 열화상 이상 감지 등 안전 및 시설 관리 고도화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 공공기관과 실증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이다. 인천 외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도 최종 선정 후 협약기간 종료일 1개월 전까지 인천 관내에 본점·지점·연구소·공장 중 1개소 이상을 이전하거나 설치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3개사에는 기업당 2700만 원 내외의 실증 지원금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우수 기업에 대한 글로벌 시장 진출 연계, 기술 고도화 및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

이재선 인천센터 대표는 “역량 있는 관내외 기업들이 공공 실증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좋은 기회”라며 “공공 서비스 혁신과 혁신 기업의 시장 안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 실증부터 후속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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