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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TE 통신 지원 ‘G패드 Ⅱ 8.3 LTE’ 23일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2 15:52
2015년 12월 22일 15시 52분
입력
2015-12-22 15:15
2015년 12월 22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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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LTE 통신이 가능한 태블릿 ‘G패드 Ⅱ 8.3 LTE’를 LG유플러스를 통해 오는 23일 출시한다. 가격대는 40만 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G패드 Ⅱ 8.3 LTE’는 인터넷 강의, 동영상 감상 등 고성능 멀티미디어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LTE 통신모듈이 탑재된 태블릿은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8.3인치 디스플레이에 풀HD(1920×1200)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16:10 화면비율을 적용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왜곡 없이 볼 수 있고 메모리도 2GB로 늘려 원활한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편의성도 높였다. ‘표준 USB2.0 포트’를 채용해 PC처럼 편리하게 USB 연결이 가능한 가운데 표준 USB를 적용했을 때 최소 두께인 8.8mm를 구현했다. 두께를 줄이고 필기감을 개선한 ‘슬림타입 스타일러스 펜’도 제공한다.
‘G패드 Ⅱ 8.3 LTE’는 태블릿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Microsoft Office Package)’를 기본 탑재해 문서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G패드 Ⅱ 8.3 LTE는 최적화된 기능으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LTE 태블릿”이라며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태블릿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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