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최악의 기숙사, 외관은 말끔… “내부는 폐허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1:50
2014년 3월 17일 11시 50분
입력
2014-03-17 11:47
2014년 3월 17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악의 기숙사’
일명 ‘최악의 기숙사’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의 한 기숙사 건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말끔한 외관과는 달리 기숙사 내부에는 바닥 시멘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가하면 벽에는 온통 곰팡이로 가득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며 거주하고 있다.
‘최악의 기숙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최악인데?”, “여기서 어떻게 살아?”, “정말 저렴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학생들이 실상을 고발하기 위해 건물 내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