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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독보적인 크기… “샤킬 오닐 능가할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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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1:45
2014년 1월 14일 11시 45분
입력
2014-01-14 11:45
2014년 1월 14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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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이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평범한 체구의 학생들 사이로 유난히 커다란 키를 가진 학생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우유 많이 먹을 걸 그랬네”, “독보적이다”, “부모님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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