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매혹적인 글래머… “선생님이 너무 야해요”

‘박현선 비키니 사진’

가수 타블로 딸 하루의 발레학원 교사로 출연한 박현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발레학원 박현선 원장은 하루에게 직접 발레를 지도하며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직후 박현선의 과거 사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이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박현선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선생님이 너무 야해요”, “발레 배워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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