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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귀상어 발견 “머리모양이 망치 닯아서 일명 망치상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1-14 11:46
2013년 11월 14일 11시 46분
입력
2013-11-14 10:24
2013년 11월 14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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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신종 귀상어 발견
샥스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귀상어의 신종이 발견됐다.
신종 귀상어 발견은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어류 전문가 조 콰트로 연구팀이 어린 상어 80종의 DNA를 분석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귀상어의 학명은 ‘캐롤라이나 귀상어(Sphyrna gilbert)’로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겉모습은 귀상어과인 홍살귀상어와 구별이 가지 않지만 유전적으로는 차이가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캐롤라이나 귀상어는 홍살귀상어에 비해 약간 작고 척추 뼈 등이 10개 정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귀상어는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서 망치 상어로도 불리며 다 자라면 몸길이 5m, 몸무게 400kg에 달한다.
최근 귀상어는 샥스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남획으로 인해 급감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신종 귀상어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종 귀상어 발견, DNA가 다르구나”, “신종 귀상어 발견, 상어도 귀가 있나?”, “신종 귀상어 발견, 신기하게 생겼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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