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말투는 건방져도 마음은 따뜻”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15:14
2013년 1월 17일 15시 14분
입력
2013-01-17 14:55
2013년 1월 17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한 네티즌이 공개한 와이파이 이름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게시물은 한 스마트폰의 화면을 찍은 사진이다.
스마트폰에는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하는 화면이 실행돼 있고, 신호가 잡힌 어려가지 와이파이 이름들이 나열돼 있다.
그런데 여기에 ‘와이파이 없냐? 써라’라는 이름의 와이파이 신호가 잡혀있었던 것.
와이파이 제공자가 여러 명이 와이파이를 쓸 수 있도록 공유하면서 이와 같은 메시지를 와이파이 이름으로 설정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최고네요”, “건방지긴 하지만 와이파이라도 나누려는 마음이 따뜻하다”, “비밀번호 따위는 설정하지 않는 쿨함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사능 돌연변이?’ 체르노빌 파란 개 정체…과학자 설명은 달랐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